2024년 신년사
2024, 새해를 맞아 예수중심교단 목회자들의 신년사를 듣는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고 행동합시다!
다른 어려운 시기와 마찬가지로 전쟁 중에도 사람들은 자신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많은 사람들이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켰습니다. 이전 활동은 관련성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질문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쟁도 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흔들 수는 없습니다. 전쟁은 일시적인 상황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운 시기에 활동은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지침을 줍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처럼, 우리도 아버지의 성품과 행동을 따라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으며, 그분께 입양된 자녀로서 우리는 새롭게 된 성품의 일부인 하나님을 본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성령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라보며 행동해야 하며, 설령 우리 발밑에서 땅을 잃을지라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도 사랑하시는 것처럼, 실제적인 행동을 통해 사랑해야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 지금 우리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우리는 그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랑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신실하신 것처럼 우리의 의무에 신실해야 합니다.
“그런즉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느니라”(신7:9).
모든 사람은 직장, 교회, 가족, 하나님, 사회에 대한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은 의무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전 의무 중 일부가 사라지거나 역할이 감소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의무가 발생합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이전 의무와 새로운 의무가 있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의무에 얼마나 충실합니까?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나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역사 전반에 걸쳐 하나님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대로 계속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그분은 땅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교육하시고, 법을 주시고, 국가의 경계를 바꾸시며, 왕을 임명하시고, 선지자를 불러 진실을 말하게 하시고, 치유하시고 심판을 집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수동적인 관찰자가 아니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책임 있는 노동을 통해 세상을 다스리고 그리스도의 왕국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의 다음 큰 꿈을 알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이 두 가지 명령 내에서 최소한 작은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 중 얼마나 많은 시간을 행동하고, 다른 사람을 수동적으로 관찰하는 시간은 얼마나 됩니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과 TV에 사용하고 있으며, 봉사나 책임 있는 노동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어려운 시기에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 즉 실제적인 행동을 통한 사랑, 약속에 대한 충실함, 수동성이 아닌 행동을 선택하는 일을 계속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네프로예수중심교회 슬라바 목사
티쿤올람 정신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자
유대인들은 전 세계 78억 인구의 0.2%에 불과하며, 그 숫자는 1,500만 정도이다. 노벨상이 처음 수여된 이후 2022년까지 23%의 수상자가 유대인이다. 인구 대비로 하면 인도나 중국이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어야 한다. 하지만 유대인이 인도나 중국보다 많다.
그렇다면 이들의 놀라운 수상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이러한 유대인의 창의성의 원동력은 티쿤올람(Tikkun Olam) 정신에 있다. 히브리어로 ‘티쿤’은 고친다, 새롭게 한다, 바꾼다, 다스린다는 뜻이고 ‘올람’은 세상이라는 뜻이다. 세상을 바꾸고 다스린다, 꿈과 비전을 발견하는 정신이다. 유대인 아이들이 13세 성인식 때 랍비의
‘사람은 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티쿤올람’이라고 답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를 닮았는가? 당연한 대답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자녀이다’(요1:12). 또 ‘하나님을 닮았다’고 말할 것이다(창1:26).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셨다. “너희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
유대인들이 티쿤올람 정신으로 무장해서 이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고 있는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이초석 목사님은 동일한, 아니 더 큰 꿈과 비전을 말씀하시고 보여 주신다.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네가 만드는 작품이다.”
인생은 팔자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작가인 내 생각대로 되는 것이니 항상 하나님의 생각(렘6:19)과 말(민14:28)을 하자. 그러면 멋진 인생작이 완성될 것이다. 그래서 각 분야에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며, 남에게 꾸어주며 베풀며 살자.
2024년에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딤전4:5)로 준비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동경예수중심교회 김장길 목사
물 없는 광야와 눈 덮인 산야를 지나서
한국에 계시는 예수중심교회 성도 여러분, 올해는 물 없는 광야를 지나고 눈 덮인 산야를 넘어서 감사와 행복과 기쁨과 찬양과 건강과 믿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해 저는, 우리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다가 세상을 사랑해서 떠나간 사람들 때문에 많이 마음 아파하고 이해하지 못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참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는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위로해주시고, ‘떠났으면 더 좋은 사람이 준비되었으니 찾아라, 두드려라’ 하시는 송구영신예배 때 말씀이 믿음과 비전으로 다시 정리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정말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전에도 후에도 없는 감사와 기쁨과 건강이 넘치는 한 해가 될 것을 믿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이 설렙니다. 목사님께서 메시지 보내주시고 설교로, 또 말씀으로 보내주실 때는 디모데후서 1장 4절에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라는 이 말씀으로 변해서 제 마음에 들어옴을 여러 번 느낍니다. 말씀이 목사님으로 변해서 내 곁에 계시는 그런 느낌과 위로를 느낄 때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성도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분들입니다. 항상 목사님 곁에서 신앙생활 하시니 이것이야말로 기쁨이 아니겠습니까! 참된 목자 보내주셔서 하나님께서 보살펴주시니 정말 행복한 분들입니다. 저도 멀리 있지만 항상 목사님의 보살핌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감사로 자유를 누려봅시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과 하나님의 부유와 보살핌과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에 계신 성도님들, 너무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우루과이예수중심교회 이현숙 선교사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려면
어느 날 첫째 손자가 학습지의 수학 숙제를 풀고 있는데 자리에 앉았다 일어났다 몸을 비비 꼬며 집중도 못하고 여간 힘들어하는 게 아니다. 채점표를 보니 소나기가 와있었다.
몇 개월 지나 그날도 숙제를 하고 있었는데 표정을 보니 이번엔 무척 밝아서 “우리 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구나.” 하고 칭찬해주었더니, “할아버지, 이제는 자신이 있어요.”라고 말하며 갑자기 옆방에서 빈 종이를 들고 왔다. 그러고는 문제를 더 내달라고 한다. 10문제를 내주니 단번에 다 풀어버리고는 아주 뿌듯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 아이가 지난번 그 아이와 동일한 아이가 맞나 놀라웠다. 그때와 지금의 차이는 단 한 가지, 수학
‘실력’이었다.
실력은 같은 대상을 향해 다른 마음과 감정과 느낌과 태도를 갖게 한다. 내가 보기엔 그냥 그림인 것 같은데 식견이 있는 사람은 그림의 구석구석을 보며 탄복한다. 영화도 그냥 보는 이보다 영화의 배경지식과 클리셰, 오마주 등을 이해하는 이의 즐거움이 몇 곱절은 된다. 축구는 응원만 해도 재미가 있지만 뛰어난 축구 실력이 있어 직접 국가대표로 참여하는 사람의 흥분과 즐거움에는 비견할 수 없을 것이다. 예술이 즐겁고 축구가 즐겁고 머리 아픈 수학마저 즐거울 수 있었던 데에는 이것들을 온전히 누릴 실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자녀의 권세를 진정으로 누리기 위해선 자녀의 권세의 전제 조건인 ‘영접의 실력’,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의 실력’이 있어야 한다. 주님을 주님으로 내 삶에 온전히 영접해야 온전히 주님과 하나 되는 기쁨, 주님만이 주시는 형용할 수 없는 은혜들을 누릴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접의 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먼저 영접의 실력은 두말할 것도 없이 ‘십자가의 은혜’에서 시작된다. 이것이 믿음의 뿌리이자 첫 단추이다. 잔치에 초대하는 이가 있어야 참석자가 존재하고, 주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우리에게 영접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님을 깊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먼저 사랑스럽지 못했던 죄인인 우리를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요, 믿음은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깊이 깨닫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릴 귀히 여기사 우릴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셔서 우리 힘으론 결단코 들어갈 수 없던 천국의 문을 열어주시고 천국 잔치까지 준비해주시니 이 어인 은혜인가. 더군다나 이 땅에서도 승리의 날들까지 예비해주셨다. 주님의 준비는 부족함이 없다. 이제 남은 것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따르는 우리의 믿음의 순종이다. 믿음의 실력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순종에는 그 순간부터 자라나기 시작한다.
다음은 우리 신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드는 경건 훈련을 하는 것이다.
아시아에선 이미 누구도 넘을 수 없는 기록을 세웠고,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단 7명만이 기록한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이상 골의 주인공, 손흥민을 키운 아버지 손웅정 씨가 평생을 강조한 것이 첫째도 기본, 둘째도 기본, 셋째도 기본이었다고 한다. 손흥민의 초등학교 시절 시합 출전은 생각도 못 하게 하고 오직 날마다 왼발 오른발 각각 볼 트래핑을 500개씩 시키며 완벽한 기본기에 열을 올리신 것은 결국 고급기술이나 감각 모두 이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으면 운으로 한두 번은 가능해도 지속적인 나의 실력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을 더욱 강조하고 싶어 책을 내셨는데 책 제목도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이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4:8).
사람은 조석변이라, 하루에도 몇 번을 오락가락하고 마음이 요동한다. 경건 훈련의 목적은 세상 다 변해도 변함이 없는 주님의 말씀처럼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서기 위함이다. 예배 시간에는 분명 눈물을 쏟으며 큰 은혜를 받았지만 삶의 현장에선 식어버린 믿음으로 세상의 도전과 시험에 맥없이 넘어지기가 쉽다. 기본기가 없는 선수가 경기에 출전한 것과 같다.
매일 믿음의 군불을 때야 한다. 깊은 영적 기본기가 탄탄해지면 관점이 달라지고 해석이 달라지고 반응이 달라져 선택도 달라진다. 결국 이전과는 다른 열매를 맺게 된다.
다른 길을 걸으면 풍경도 달라지는 법, 올 한해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는 길로 함께 걸어가 보자. 그 길을 걷기 위한 특별한 비법이나 요행은 없다. 습관처럼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사자굴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던 다니엘의 기도처럼, 매일매일 기도와 말씀의 기본기부터 단단하게 해야 한다.
새해는 나를 구원하신 놀라운 은혜 안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할만한 믿음의 실력으로 자녀의 권세를 마음껏 누리는 복된 성도와 가정과 교회와 교단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부산예수중심교회 이구원 목사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다 (성경 일독합시다)
2024년 새해 첫날, 운전하는 중에 음주 운전을 단속하는 경찰을 만났습니다. 술을 안 먹었기 때문에 음주 단속에는 걸리지 않았지만, 경찰은 핸드폰 거치대에 있는 핸드폰에서 영상이 나오는 것을 보고 법을 위반했다며 문제 삼아 벌점 및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호주는 벌금이 셉니다. 호주 달러 380불, 한화로 약 30만 원이 나왔습니다. 휴일이라 평일 벌금 2배의 벌금이 적용되었습니다. 호주에 13년 살았는데도 그 법을 몰랐기 때문에 당한 일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4:6)는 우리가 다 아는 말씀입니다. 뼈아픈 대가를 지불하고 얻어진 경험이니,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4년 송구영신예배를 통하여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우리!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마음껏 누리며 살아보자”라는 우리 교단의 새해 표어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꼭 필요한 것을 구하라, 주신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기 때문에 구하면 주신다는 것이며, 하나님 자녀에게 하늘의 것과 땅의 것, 그리고 땅 아래의 것들을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자녀 된 권세로써 마음껏 누리며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권세를 마음껏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할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인 성경을 읽고 깨닫는 것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가득한 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알면, 우리는 예수님의 권세, 곧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물으십니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 성경 일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성경은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영혼에 유익합니다. 영적인 지식이 가득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깝게 해줍니다. 세상 사느라 잊고지내는 하나님의 비밀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성경 일독’하면 다들 어렵게 생각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하루에 3페이지 정도 읽으면 1년에 충분히 한번 통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는 점에서, 성경을 일독한다는 것은 참 위대한 일입니다. 위대한 일을 하려면 위대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올해 성경 일독을 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마음껏 누리고 싶습니다.’라고 결단하고 시작한다면 반드시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는 한해가 보장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7:24).
우리 모두 도전해봅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할렐루야!
시드니예수중심교회 문정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