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빛
말씀의 빛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다.
그분은 기도하는 어머니 슬하에서 어려서부터 기도와 예배, 봉사 등 철저한 신앙생활을 해오다가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시달리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산에 가서 몇 날 며칠을 기도하던 중, 성경이 병풍처럼 펼쳐지며 말씀 하나하나가 튀어나와 목사님께 질문했다. ‘항상 기뻐했느냐?’, ‘쉬지 않고 기도했느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했느냐?’
자신은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자부해왔지만, 정작 하나도 제대로 대답할 수 없었던 목사님은 말씀의 빛 아래 자신이 얼마나 초라한 죄인인지를 깨닫고 몸부림치며 통곡으로 회개했고, 이후 죽어가던 육체에 새 힘을 얻어 목회를 해오셨단다.
이처럼 말씀은 나의 행실과 심령까지 깊숙이 비추어서 내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로 보게 하는 빛이며, 거울이 되어 내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어느 금요예배 때, 믿음에 관한 설교를 듣던 중 여느 때처럼 찾아주시는 말씀을 따라 읽어 내려가는데, 내가 일상 가운데 자녀들에게 믿음의 말을 하지 못한 모습이 순간 조명되었다.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도 실상은 믿음보다 염려와 부정이 묻어있는 내 모습에 깊은 회개가 나왔다. 말씀으로 나 자신을 보게 하셔서 깨닫게 해주신 것에 감사했고, 시편 기자가 말한 것처럼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왜 복이 있는지 다시 한번 체감한 사건이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어두웠던 세상 가운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삭개오처럼 회개하여 돌이킨 이들도 있었지만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대적한 이들도 있었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베드로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을 때, 삼천 명이나 되는 무리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어찌할꼬 회개하며 성령을 선물로 받았으나(행2:38), 반면에 스데반의 설교를 들었던 이들은 자신들의 어둠이 드러나자 이를 갈고 돌을 들어 그를 쳐 죽이고 말았다.
주께서 말씀의 빛으로 우리를 구석구석 비추어 진단해주실 때, 아멘으로 화답하여 영육 간에 강건함을 회복하고, 복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이국진 사모
정보가 생명이다
내가 임대사업을 하고 있을 때다. 그때 꽤 많은 부동산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체로 몇 년에 한 번씩은 임대료를 인상하곤 했다. 그런데 임대료 인상이라는 그물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당시 방배동 금성대리점을 하던 사람인데, 내 건물 1층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는 내가 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는 임대료 이야기가 나올 즈음이면 어김없이 내게 아주 귀한 술을 들고 찾아왔다. 거기다 민물고기 찌개까지 얹어오니…. 당시 365일 마다하지 않고 술을 마셔대던 내게 술 이상의 선물은 없었다. 그는 내가 술이 얼큰해지면 “사장님, 요즘 장사가 잘 안 됩니다. 아휴! 애들은 커가고 너무 힘듭니다.” 하며 마구 엄살을 떨어댔다. 그러면 술기운에 기분이 좋아진 나는 되레 그를 위로하며, “그렇겠지. 알았어. 자네 가게 임대료는 안 올릴게.” 하는 약조를 하곤 했다. 약삭빠르긴 했지만 아무튼 정보에 능한 자로 인정해줄 만한 친구였다.
또 다른 건물에 양복점을 하던 사람 역시 대단한 정보수집가였다. 그는 내가 멋에 관해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임대료를 올릴 즈음이 되면 영국제 최고급 양복지를 들고 나를 찾는다. 내가 좋아하는 자주빛으로 골라서 말이다. 그러니 내가 혹하지 않았겠는가. 결국 나는 양복 하나로 임대료를 대신하곤 했다.
정보란 이렇듯 승리의 키를 들고 있는 것과 같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가? 시부모님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며느리 사랑은 따논 당상이다. 사업을 하는가? 고객의 정보를 가지고 접근하라. 고객의 심리를 파악하면 사업은 번창할 것이다. 성도들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목회는 성공할 것이다. 정보, 바로 성공의 밑천이다.
이초석 목사 저서 ‘뿌리가 썩은 나무에
물을 주지 말라’ 중에서
전쟁을 앞둔 병사의 기도
제가 찬양단이던 시절, 예배 전 기도를 인도하던 한 선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크게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예배가 코앞인데, 전쟁이 코앞인데 그 어떤 병사가 작게 기도합니까? 부르짖으세요.”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던 저는 그 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눈앞에는 보이지 않지만 악한 세력이 우릴 노리고 있으며, 예배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이 세력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것을 처음 깨달은 것입니다. 아침에 피곤한 상태로 작게 중얼중얼 기도했던 저는 그제야 전쟁을 앞둔 병사처럼 간절히 예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지금까지 이 말을 붙잡고 특히나 예배 전에 기도할 때는 크게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전쟁에 나가기 전 무장하고 악한 적을 쫓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단은 지금 서울 교회 이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크고 중요한 영적 전쟁이 이미 진행 중입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최근 우리에게,
‘분내지 말아라.’, ‘죄짓지 말아라.’,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작정기도를 하는 지금 우리의 적은 우리 마음에 들어와 부정의 씨앗을 심고, 분 내게 하고, 다투게 하는 마귀입니다. 마귀와 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것입니다. 이럴 때 저희는 전쟁을 앞둔 병사처럼 의지를 가지고 전심을 다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최근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화를 내거나 다툴 뻔한 상황을 유난히 자주 마주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기도로 무장하지 않으면 마귀는 죄와 타협하게 하고, 악한 감정이 나의 다짐보다 나를 더 휘어잡으려고 한다는 것을 몸소 느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어떤 무기보다 강력한 전신갑주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3).
나중에 이 전쟁에서 승리를 맛보았을 때 당당히 최전선에서 싸웠으며, 죄와 싸워 승리했으며, 이 전쟁을 위해서 전심을 다했다고 주님 앞에서 말할 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수정
전도
최근에 교회에서 알게된 자매가 있다. 전도에 열정이 있는 자매인데, 우리 교회에 등록하지 않고 다니다가 등록을 하고, 더욱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부에 전화를 했고, 본부에서 강서교구 연락처를 알려주셨다고 한다. 강서교구 담당 전도사님이신 엄마와 통화가 되었고, 엄마가 청장년부에서 같이 활동하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개해주셔서 알게 된 자매이다.
나도 소싯적에는 전도의 열정이 있었더랬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붙잡고 나는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받은 자이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를 해야겠다 늘 생각했던 때였다. 열심히 전도했었다.
그런데 요즘의 나는 어떤가? 새로 알게 된 사람들도 많고 전도할 기회가 있음에도
‘전도는 어려운 거야, 신경 쓸 일들이 많아.’ 등등의 이유를 대며 입을 떼지도 않았다. 전도는 하지 않으면서 부담만 가지고 있는 그런 상태였다. 그런데 이 자매님을 알게 된 순간부터 전도에 대한 작아진 마음의 불꽃이 조금씩 타오름이 느껴졌다. 전도 대상자를 정하고, 중보기도팀에 기도를 요청하고, 교회에 가자고 전하는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다. 그리고 자기의 의는 드러내지 않고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시길 고백한다. 주님의 영광만 드러나는 전도의 과정이 되길 기도한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전도를 많이 한 사람은 천국에서 ‘영원토록 빛나는 상’을 받는다고 한다. 다니엘 12장 3절에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고 나와 있다. 천국에서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며 살게 되는 것이다. 전도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고,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이다.
전도하는 자매님을 보며 나도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전도 대상자를 정하고 기도한 후 전하는 것이다. 입을 떼고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다. “교회 다니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저랑 교회 한번 가보실래요?”라고 말해야 교회에 가든, 안 가든 할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전도의 열매를 받고 싶으셔서 좋은 동역자들을 선물처럼 보내주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감사했고, 하나님의 사랑하심도 느껴진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 오늘부터 시작이다!
정효경 집사
happy_holly@naver.com
GOOD NEWS
인간의 존재와 소외, 그리고 허무를 다룬 소설을 쓴 유대계 독일인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우리에게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방황일 따름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만든 종교로 길을 찾아가 보지만 그 길은 끊긴 길이요, 막힌 길이며, 제 자리를 맴돌며 벗어나지 못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영생복락의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자리의 눈은 2만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겹눈과 홑눈이 있는데, 겹눈은 움직이는 물체의 모양을 식별할 수가 있고, 홑눈으로는 밝고 어두움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열린 창문을 통하여 날아 들어온 잠자리가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탈출구를 찾는데 닫혀있는 창문에 부딪히며 몇 날 며칠을 날아다니다가 탈진해서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2만 개의 눈이 있어도 정작 자신이 나갈 길을 찾지 못하고 죽은 잠자리는 인간의 지식과 이성으로 길을 찾다가 죽어가는 우매한 인생을 보는 듯합니다.
당대 최고의 석학이었던 바울은 자신의 모든 지식을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가장 고상한 지식으로 여겼습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공로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이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상화평 목사
sanghwapyung@hanmail.net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기적을 바라자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부동산 시장에 금리가 오르면서 하락과 함께 역전세다, 전세 사기다 하며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았을 것입니다. 저 또한 전세 계약 연장 시점이랑 맞물리며 시세는 떨어지는데 반환할 돈이 부족하여 굉장히 걱정되고 염려가 되었습니다.
반환할 보증금 총액은 1억 5천만 원이었는데 딱 1억이 부족했습니다. 때마침 상가를 팔고 난 차익이 1억 원가량 생기긴 했는데도 불구하고 대출금도 갚고, 필요한 사업자금도 쓰고 나니 딱 천만 원이 남은 상태였습니다. 보증금을 반환해주려면 지금 당장 1, 2만 원이 아쉬운 상황이었지만, 천만 원이면 누가 봐도 십일조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제가 믿음이 대단하지 않았는지 제 것도 아닌데도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별거 아닌 고민거리였습니다만, 당시에는 그만큼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보증금 반환을 못하면 소위 전세 사기꾼이 될 처지였기 때문입니다. 한 이틀가량 고민하던 차에 ‘에라 모르겠다. 어떻게든 해결해주시겠지.’ 하는 심정으로 천만 원을 십일조로 내고 나니 오히려 걱정과 근심보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그 이후부터 오르기만 하던 금리가 갑자기 동결된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높은 금리로 대출받았던 사람들에게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준다는 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한 푼도 안 되던 대출이 1억 3천이나 신용대출이 가능하다는 알림을 확인하고, 5%대라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조건에 클릭 몇 번으로 1억 3천을 대출받았습니다. 대출을 받아놓고 하루 동안은 보이스피싱 같아 어안이 벙벙해 보관만 해두었을 정도로 믿기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이 자금으로 보증금 반환도 잘하고 위기를 잘 넘기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마6:33). 이때 저는 정말 한 푼, 두 푼이 아쉬웠는데, 어려울 때일수록 먼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이 모든 것을 제게 더하신다는 말씀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에라 모르겠다. 일단 내가 해야 하는 것부터 하자.’는 생각으로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제가 필요한 것보다 더 넉넉히 주셨습니다. 어쩌면 하나님께 너희의 모든 문제를 맡기라는 말씀은, ‘에라 모르겠다, 내가 당연히 해야 하는 것부터 하자.’는 행동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다 맡기고 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기적을 베푸시고 넉넉히 채워주십니다.
김대화 집사
우리 교회
어머니의 손을 잡고 우리 교회에 다닌 지 35년이 되었다. 그때는 서울 교회가 없어서 집에서 인천까지 꼬박 2시간을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예배를 드리고 다시 2시간에 걸쳐서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뭐가 그리 좋은지 초등학생 둘을 데리고 그렇게 기쁨으로 교회를 다니셨다.
중학생이 되었을 때 다행히 인천보다 가까운 올림픽공원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하지만 예배 장소가 일정치 않아 역도, 펜싱, 체조, 사이클, 테니스 경기장을 돌아가며 예배를 드렸고, 예배가 끝나면 교구 버스 위치도 알 수 없어 집사님들이 높이 든 교구 팻말을 따라 이동해야 했다. 성도님들은 무거운 성경과 가방을 들고, 칭얼대는 아이를 500원짜리 김밥으로 달래 가면서도 매주 기쁨으로 교회를 다니셨다.
고등학교 졸업쯤에 KBS88체육관으로 예배 장소가 옮겨졌다. 예배 장소도 일정하고, 넓은 주차장이 있는 너무 좋은 환경이었다. 처음엔 임시로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28년이 흘렀다. 어머니의 손을 잡고 교회를 다니던 아이들은 장성해서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았다. 시내 한복판에서 ‘성령의 역사’ 비디오테이프를 틀고 예수님을 전하던 집사님들은 장로님, 권사님, 목사님이 되셨고, 여전히 뜨겁게 우리 교회를 섬기고 계신다. 복도 많이 받아서 88체육관의 넓은 주차장은 승용차로 꽉 차 더 이상 수용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은 88체육관 시대를 뒤로하고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려 하신다. 목사님과 부모님 세대가 피땀을 흘려 뿌린 씨가 장성하여 열매를 맺을 시기가 된 것이다.
마흔 중반이 된 나를 돌아보니 치열했던 부모님보다는 풍족하고 편안히 살아온 나 자신이 보였다. 40일 작정 기도 중에 새로운 성전에 빈손으로 갈 수는 없다는 감동을 강하게 받았다. 부모님 세대는 물질과 시간을 온전히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다. 이젠 새로운 성전에 장성한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 할 때가 왔다. 내가 부모님 세대의 신앙 여정에 받은 감동을 나의 자녀에게도 보여줄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송명국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