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기뻐하라 (Rejoice in the Lord)
Rejoice in the Lord!(주 안에서 기뻐하라)라는 주제로 월드프레이즈(World Praise) 2차 찬양부흥집회가 11월 5일 인천예수중심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이월드 목사와 단원들은 대구 집회를 마치고 바로 인천 찬양부흥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며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미비한 점이 없도록 점검을 거듭하며 준비하였다. 월드프레이즈 찬양팀은 꿈과 비전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영혼과 삶이 예수로 말미암아 변화되길 원하여 인천과 대구를 오가며 시간, 물질 그리고 헌신을 아끼지 않고 달렸다.
수요예배 때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지금 대한민국은 내우외환(內憂外患) 상태다. 이처럼 나라에 어려움이 있고 슬픔이 있을수록 하나님께 더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를 드림으로 이 땅의 슬픔과 어둠을 몰아내자.’며 이 집회를 독려하셨다. 또 집회 전날과 당일에도 총회장 목사님께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시고 점검의 점검을 거듭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집회가 되도록 진두지휘하셨다. 그리고 서울과 인천 교육부에서는 한 영혼이라도 더 초청하기 위해 기도하며 시장과 거리로 나가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전도에 총력을 다했다.
이월드 목사는 홍보영상에서 ‘장년층의 협조 없이는 젊은이들의 발전은 없다. 운동회 때 부모님들의 박수 소리에 아이들이 신나게 달리듯 장년층의 성원이 큰 힘이 된다. 부디 꼭 참석해서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는데, 이 집회에는 서울과 인천뿐 아니라 전국 지교회에서까지 달려와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함께 찬양했다.
본격적인 찬양예배에 앞서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찬양이 없는 교회는 물 없는 사막과 같다(찬양은 사막의 오아시스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해주셨다.
“웃음과 대화가 없는 가정은 오아시스가 없는 사막과 같다. 찬양이 없는 교회 역시 오아시스 없는 사막이다. 우리가 찬양을 하는 이유는 찬양이 하나님의 보좌이며, 하나님은 찬양 속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시편 147편 12~14절에 찬양을 하면 네 문빗장이 견고해진다고 하셨다. 찬양을 하면 사업, 가정, 육체에 도적, 병, 귀신, 저주가 들어오지 못하며 손을 대는 모든 일과 자녀들이 복을 받고, 육체와 삶의 경내를 평안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사람을 만드셨고(사43:21), 찬양은 예수를 믿는 사람의 입술의 열매라고 하시며(히13:15), 호흡이 있는 자마다 다 찬양하라(시150) 하셨으니 우리는 늘 찬송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월드 목사는 이 찬양예배를 통하여 젊은이들이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자며, 이들을 통해 교회의 부흥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한 후, ‘성령이 오셨네’ 찬양으로 찬양예배의 문을 열었다.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물이 바다 덮음같이’라는 마지막 찬양까지 온전히 하나님이 받으시는, 성령의 임재가 느껴지는 찬양이 이어졌다. 함께 뛰고 함께 찬양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그들을 뒤에서 응원하느라 같이 서서 찬양한 장년층이 하나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대로 조명, 무대, 율동, 찬양,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집회였다. 찬양팀과 성도들의 기도가 그대로 결실을 맺는 현장이었다. 기도는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고, 부도나지 않음을 목도하는 찬양집회였다.
총회장 목사님은 집회 후에 단상에 올라 “이것을 보고 여러분은 무엇을 느꼈나?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젊은이의 꿈과 패기면 못할 것이 없다. 꿈을 가져라. 패기를 가져라. 젊은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시며 꿈과 비전을 심어주셨다.
World Praise는 올해를 원년 삼아 전국으로, 세계로 달려갈 것이다. 그곳에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
이번 인천 찬양집회를 통해 진정으로 교단의 청소년들이 찬양으로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었음에 감사드리고, 물심양면으로 기도해주시고 물질로, 시간으로 헌신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