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국 대학청년부 연합수련회(7월 28~30일,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는 젊은이가 되자!) & 2022 서울,인천교회 여름성경학교
성공자의 공통점은 부지런함이다
제24회 전국 대학청년부 연합수련회가 중고등부 연합수련회에 이어 7월 28일부터 사흘간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진행되었다. 3년 만에 다시 열린 수련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수련생들이 몰려들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젊은이들이 땀을 비 오듯 흘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곳곳에서 방언이 터지는 등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메인 찬양을 맡은 ‘이월드 목사와 월드 프레이즈’ 찬양팀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에서 찬양의 은사가 있는 젊은이들을 불러 모으고 최선의 것을 최고의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수련회 첫날, 청년들의 집중하는 모습과 열정적인 에너지에 반하신 목사님이 3시간이 넘게 폭포수 같은 성령의 말씀을 전해주셨다. 특히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저녁 집회뿐만 아니라 오전 비전세미나도 직접 강단에 서시며 ‘나만큼 성공한 사람이 누가 있나? 나를 본받아라’ 하시며 인생의 성공 노하우를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교단의 목사님들은 젊은이들과 함께 산행을 하시며 젊은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감동과 산과 계곡, 하늘과 땅을 통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닫게 해주셨다.
첫날 저녁 집회, 목사님께서는 ‘성공자의 공통점은 부지런함이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셨다. “부지런한 자의 논과 밭에는 잡초가 없다. 이는 책임감이 부지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과거 6·25전쟁 이후 어려웠던 우리나라를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일으켜 부국강병하게 만들었다. 새벽 미명에 일어나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한다. 나 하나를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한 가정을, 한 기업을, 한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겠는가. 세상에서도 부지런한 자가 성공하듯 하나님도 부지런한 자가 먼저 만난 것을 기억하라.”
이어 둘째 날 오전 비전세미나에서는 “지혜로운 자는 간접자본을 잘 활용한다. 돈은 버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정부, 언론, 지방자치단체, 은행 등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만드신 것이다. 모든 것을 적극 활용하는 지혜를 얻길 바란다.”
둘째 날 저녁 집회 때는 ‘인생은 운명이 아니다. 내가 만드는 작품이다. 내 생각의 결과물을 볼 것이다’라는 주제로 말씀하셨다. “나는 세계교구라는 생각을 했기에 지금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을 넓혀라. 생각을 바꿔라. 그래서 우리 교단에서 나보다 더 큰일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란다!”
목사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설교를 마치시며 “청년대학부 수련회를 가을에 한 번 더 하자.”고 말씀하셨다. 은행잎이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 다시 한번 예수중심교단의 미래 젊은이들이 모이는 추계 청년대학 연합수련회를 기대하며, 2022 전국 청소년연합수련회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송현혜 생도
charisma0691@hanmail.net
2022 서울·인천교회 여름성경학교
7월의 마지막 주일인 31일, 서울교회 유초등부, 인천교회 유아유치부 및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가
KBS88체육관과 인천교회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요6:65).”
코로나 기간 동안 유초등부 아이들은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 작년 말부터 대면예배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의 염려로 회복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캠프를 준비하는 동안 이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기쁘시게 하려고 힘썼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간절한 마음에 응답하시듯 많은 영혼들과 봉사자들을 보내주셨다.
여름성경학교의 하이라이트! 성령세례를 받기 전, 이시대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2체육관 가득 선포되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목사님은 유초등부에 가셔서 성령세례를 주십니까? 그 아이들이 뭘 안다고요?’ 저는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으로 약속해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행2:17). 유초등부의 어린아이들도 육체가 있기 때문에 진실된 마음으로 회개하고, 마음을 열면 모두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신 후, 목사님께서는 모든 아이들에게 일일이 안수를 해주시며 성령세례를 주셨고, 아이들의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왔다.
사실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더욱더 섬세하고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요즘 세대의 아이들은 스마트폰의 발달과 컴퓨터의 발달,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사람들과의 소통 부재, 이러한 여러 이유로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이번 성경학교는 그저 재미에만 치우치는 성경학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정 우리에게 귀한 것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에 전심전력을 다하였다.
“♬따라따라 갈래요 달려달려 갈래요 보여주신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리라♬”
성경학교의 주제 찬양 가사 중 일부이다. 성경학교를 통해 배운 순종의 말씀으로 믿음이 성장한 우리 어린이 친구들은 세상에 빛이 되며 더 이상 세상 자녀처럼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중심으로 세상에서 또한 머리가 되는 어린이가 된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찌니라”(신6:6~9).
마지막으로 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경학교를 성령의 충만함과 믿음의 성장을 얻어 세상의 빛이 되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