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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호 · 2022-01-16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했고 무능한 존재입니다. 성경은 이 땅에 의인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식과 능력으로는 구원의 길을 찾을 수도 없고 다가갈 수도 없습니다. 인간의 쥐꼬리만 한 이성과 상상으로 만들어낸 세상의 종교들은 모두가 관념적이고 추상적입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길은 막힌 길이요, 끊어진 길입니다. 길이 아니면 처음부터 가지를 말아야 합니다.
자력으로 벗어날 수 없는 깊은 늪에 빠진 사람이 힘을 쓰면 쓸수록 더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건져내 줄 구원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 보혈의 피 값으로 우리 죄를 속량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복락의 천국으로 인도하시겠다는 새로운 약속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허탄한 철학이나 종교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오직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천하 인간에게 예수 외에는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고,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을 유업으로 받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상화평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