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주의 종의 말을 신뢰하라
2011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집회 광경
예수님은 부활 후 제자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나를 진정 사랑한다면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부탁하셨다(요21:15~17). 주의 종들에게 양 떼를 100% 위임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모든 권한을 주의 종들에게 위임하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양 떼를 잘 지켜 달라 당부하신 것이다.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권위로, 주의 종은 보이는 권위로 교회의 질서를 세우셨다.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분의 말씀을 준행한다 하면서 주의 종의 말을 무시하거나 그의 말에 불순종한다면 이는 보낸 자, 맡긴 자를 무시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역사의 통로를 그렇게 계획하신 것 또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인고로 교회에 보이는 권위로 세운 주의 종의 말에 순종하고 그를 신뢰하는 것은 신앙생활의 기초라 할 것이다.
역으로 주의 종은 성도들로부터 받는 존경과 신뢰에 합당한 희생과 헌신과 섬김을 위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가야 한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지난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과 더반 2차 집회에서 만난 마이크 라만 집사는 대형 슈퍼마켓에서 점원으로 일하다 하나님을 만나고 로버츠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십일조를 드리라는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더니 슈퍼마켓 주인의 딸과 결혼하게 되었고, 그의 결혼을 반대하던 장인, 장모보다 더 큰 부를 일구어 교회의 모든 새신자를 위해 성경책을 제공하고, 주의 종들을 진심으로 대접하며 로버츠 목사님의 신뢰를 받고 있었다. 그는 집회 기간 내내 기사가 딸린 고급 승용차를 강사 목사님께 제공하고 매일 식사 때마다 직접 목사님과 우리 일행을 대접하며 섬겼다. 그의 간증을 들어보면 하나님을 믿고 주의 종의 말에 철저히 순종한 기적의 성공신화가 아닐 수 없었다.
마이크 뿐 아니라 해외집회 때 목사님을 대접하고 섬기는 사업가들을 보면 동일한 간증을 듣게 된다.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목사님을 왕처럼 섬기는 모습을 보면 당연히 그의 히스토리가 궁금해지는데, 백이며 백 그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하나님을 믿고 주의 종의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여기며 철저히 순종하고 섬긴 결과라는 것이다.
목사님은 지난 수요예배를 통하여 “기적을 맛보려면 하나님과 주의 종의 말을 신뢰하라”고 가르치셨다.
“나에게 잘하라고 이런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기에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잘 되길 원하십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기도해라, 전도해라, 말씀 봐라, 십일조 해라, 봉사해라 등등 자꾸 강조하는 것은 내 성도들이 제발 신명기에 약속된 말씀처럼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고,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으며, 하나님을 잘 섬겨서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난 자들이 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실컷 예수 믿는다 하고 왜 저주를 받아야합니까? 이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 것이요, 제사장들이 지식을 버려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호4:6). 나는 그날에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다고 물음 받는 어리석은 종이 되지 않기 위해 여러분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반복해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니 부디 내가 전하는 말씀을 사람의 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서 듣고 깨닫고 실천하여 2022년 새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반드시 받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20:20).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2:13).
2022년 새해,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려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의 종의 말을 신뢰하라. 이것이 지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