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올 때 믿음이 측정된다
목사님의 세계선교사역은 기사와 표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성을 증거하는 것이다
(나이지리아 집회 광경)
지난 수요예배를 통해 목사님은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라는 잠언 27장 1절 말씀을 마치 예언처럼 언급하셨다. 지난 주말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이것이 언론에 보도되는 일이 있었다. 정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뉴스에 오르내리는 사건들이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있는 일이라 여겼는데, 그것이 어느 순간 우리에게 다가올지 뉘 알았겠나. 그러나 어떠한 위기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목사님은 강조하셨다.
“사람들은 조석으로 변하며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이합집산을 일삼고, 오랜 관계마저 내쳐버리는 일들을 스스럼없이 자행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이 우리 죄를 사하고 병을 고쳐주는 분이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길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앞에 닥치는 위기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나타내시며 우리를 강하게 훈련시키기 위한 값진 시간입니다. 왜 두 마음을 품습니까? 이 세상의 악한 자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는데, 하물며 자신의 독생자까지 죽여서 우리 죄를 사하고 병과 가난과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신 그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쁜 것을 주시겠습니까?
나는 물 없는 사막, 눈 덮인 산야를 걸어왔습니다. 나 혼자 가는 줄 알았습니다. 왜 나를 이런 길로 인도하는지 여쭤봤더니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사 모세에게 능력이 나타난 것처럼, 네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자랑거리를 만들어주기 위함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친히 우리 속에서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신 방언기도가 그 표적입니다. 이는 세상 사람들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야기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자녀와 약속한 것입니다. 왜 여러분이 암을 두려워하고, 왜 코로나 바이러스를 두려워합니까? 권력과 재력과 지력 있는 자를 왜 두려워합니까? 오늘밤에라도 그 영혼을 거둬 가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세요. 오늘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압니까? 내가 믿는 하나님은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있게도 하고 없게도 하시는 분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안 되는 걸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죽은 다음에도 영생복락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데 왜 두려워합니까?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죽지 않았습니다. 나 하나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다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내 삶이 살아나는 길로 인도하십니다. 사업이 살아나고 육체가 살아납니다. 그분이 하나님입니다.
악한 마귀는 우리를 근심, 걱정, 염려하게 하고, 귀신을 투입하여 병과 가난으로 이끌고, 낙담, 좌절케 하는 놈입니다. 현실을 탓하고 도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 예수를 믿으라’(요14:1).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마6:27). 걱정, 근심, 염려한다고 우리 인간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6:34).
나는 전 세계를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분이며,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권세를 쥐고 계신 분이라고, 그분을 의지하는 자는 멸망치 않는다고, 그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각색 병을 고치며 기사와 표적을 통해 그분이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가르쳤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이는 것’(잠24:10)이라 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세요. 위기를 통해 우리를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예수 그리스도, 합력하여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지금 위기의 터널을 넉넉히 통과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은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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