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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미워하고 죽여 버려라!

1061호 · 2020-08-09

2005년 제9회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 광경(장성 예루살렘기도원)

지난 수요저녁예배에 우리는 2005년 제

9회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 실황을 담은 영상을 보며 은혜를 나누었다. 이시대 목사님 표현처럼, 이는 하나님이 직접 각본을 쓰시고, 연출하신 성령의 역사요, 우리 교단의 생생한 역사의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2000년부터 세계 선교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아시아 뿐 아니라 동유럽, 남북미, 아프리카, 나아가 서유럽 및 호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오대양 육대주로 선교의 지경을 넓혀갔고,

2007년까지는 매년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으로 세계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영성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그들은 영성세미나와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서울집회를 경험하며, 우리 교단과 함께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생생히 목격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으며, 실제 목회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는 귀한 시간들을 가졌다. 실제로 세미나 이후 해외현장에서 청취된 간증들을 들어보면 세미나 참석 후 교회가 배가되는 역사들이 나타났으며, 세미나에서 배운 말씀이 그들의 삶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고백을 듣곤 하였다.

특히 영상으로 본 2005년 세미나 이후 그해 9월의 우크라이나 집회에서 만난 블라디미르 목사나 10월 멕시코 집회에서 만난 헤라르도 목사, 엑톨, 라구나 선교사 등은 이구동성으로 세미나에서 들었던 “거짓말을 죽여 기도원에 묻고 가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자신들의 삶을 바꾸어놓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 때 그 말씀을 다시 상고해보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

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5:29~3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

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12:36~37).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고 (눅18:27)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분이지만, 딱 한 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거짓말을 못하십니다. 그런데 성경 요한복음 8장 44절에 거짓말의 아비는 마귀라고 딱 꼬집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그런데 여기 오신 목사님들, 왜 목회가 안 되고, 왜 교회가 부흥이 안 되고, 왜 여러분의 삶이 피폐한 줄 아십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그동안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해왔습니까? 오늘 이것부터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나 또한 거짓말도 많이 했고, 그로인해 말의 실수가 많아 3년간 조약돌을 입에 물고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가장 사랑하는 말씀 중에 하나인 시편119편 163절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내가 거짓을 미워하

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시119:163). 거짓을 미워해야 합니다. 미움은 살인이라 했으니 오늘 거짓을 미워하고 죽여서 이 기도원에 묻고 내려간다면 여러분 목회가 살아나고, 여러분 교회가 부흥하며 여러분의 삶이, 여러분이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살아나는 놀라운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주여 삼창하고 회개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거짓말을 죽여 묻어버립시다! 주여, 주여, 주여~~~!!!”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된 수요저녁예배 후, 세계 각지에서 깨달음과 은혜에 감사하는 문자메시지가 목사님께 쇄도했다고 한다. 또한 이 역사를 다시 일으켜야 한다며 세계 목회자 영성

세미나에 물질을 대겠다는 사람도 나타났다고 한다. 반드시 이 코로나가 물러가고 가장 좋은 하나님의 때에 우리 다시 한 번 벅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보자. 할렐루야!

한은택 목사

henry88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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