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동역자요, 나의 면류관인 성도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10월 3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있었던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이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겁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건축한 자들을 다 기록했듯이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 그리고 수고도 다 하늘나라에 기록되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참석해서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도 역사적인 순간에 증인이 되었으니 동일한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저는 여러분을 한껏 자랑할 것입니다.
여러분, 평화란 부모 밑에만 자유라는 자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평화통일이 되어야 우리의 자녀가 맘껏 자유를 누리면 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평화통일된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넘겨줘야할 이유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이 기도성회를 계속할 것입니다. 머지않았습니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평화통일은 이루어집니다. 마치 꿈꾸는 듯 그 날이 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굽에서 고통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이 지하교회에서, 혹은 이불 속에서 기도하는 우리 북녘 동포들의 기도도 하나님이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열강은 도울 힘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닫힌 휴전선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더욱 이 나라를 위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朋友 이초석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