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나의 멘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선택하시고,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위해 30년 동안 목회자로, 또한 사도로 사용해주신 것을 이곳 우크라이나의 형제자매와 함께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루의 바쁜 일과들, 그리고 목사님의 정확한 결정이 필요한 시급한 문제들을 처리하며 보낸 시간들, 정말 인생이란 짧은 것 같습니다.
한 인간이나 단체에 있어 30년이란 그리 긴 시간이 아니지만, 목회사역에 있어 30년은 신기원이라 불릴 만큼 매우 획기적인 일입니다.
자신의 전문적 활동을 흔들림 없이 지속해온 것을 기념하는 일이란 결코 누구나 할 수 있는 흔한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기념이란 특히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위해 수십 년간 끊임없이 사역해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커다란 존경의 표시입니다.
목사님은 본을 보임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오직 한 분에게만 모든 초점을 맞추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목사님께서 30년 동안 정직하고도 사심 없이 섬겨온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단순히 그냥 기념하고 축하할 일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신성한 예배라 할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주님과 주의 백성들을 위해 어떤 타협도 없이 사역해온 30년은 아주 귀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열매란 바로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세계의 많은 구원 얻은 백성들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제 인생에 끼친 목사님의 초 긍정적인 영향, 그리고 목사님의 많은 지원과 이해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목사님의 심장을 뜨겁게 하시고, 건강으로 목사님의 얼굴을 빛나게 하시며, 눈부신 색깔의 꽃처럼 목사님의 눈을 빛나게 하시길 원합니다. 제가 보기에 목사님의 모든 사역은 본질적으로 제가 존경하는 사도 바울의 사역에 더욱 근접합니다. 하지만 저는 목사님이 사도 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더 오래오래 사역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러시아어 통역관
드네프로 예수중심교회 슬라바 목사
결과가 과정을 대변하죠!
존경하는 총회장 목사님의 성역 30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 긴 세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전 세계 72개국에 뿌리신 수많은 열정의 씨가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곳 일본 땅에는 크지는 않지만 저 같은 자를 열매로 거두셨습니다.
2007년 제11회 세계목회자 영성세미나 때 통역을 담당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을 뵈면서 참 훌륭하신 하나님의 참 종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동시에 내 평생에 잊지 못할 큰 믿음의 사건이 되었습니다. 열심과 정성을 쏟아내시며 온몸은 푹 젖은 채 땀을 뚝뚝 흘리시며 열정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뒤편 통역실에서 통역하며 바라보니 그 흘리시는 땀방울은 제 눈에는 땀방울이 아니라 마음과 생명을 깎아서 흘리시는 눈물로 보였습니다. 정말이지 찬 수건을 들고 당장이라도 뛰어나가 닦아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닦아 드리고 싶은 마음을 눈물을 흘리며 억지로 참고 통역을 계속할 때에 한 여인이 수건을 들고 나와서 목사님 발을 눈물로 닦았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온몸이 젖도록 땀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시니 통역하는 저까지도 얼마나 힘이 들어갔는지 말씀이 끝났는데도 흥분되어 뜨거운 마음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또 얼마나 힘을 주었던지 꽉 잡은 주먹이 펴지지를 않아서 반대편 손으로 손가락 하나하나를 편적도 있습니다.
2년 전 저는 출애굽 영화 같은 한 꿈을 꾸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모세처럼 혼자 두 손을 높이 들고 큰 빌딩높이 정도 되는 쓰나미와 같은 큰 파도를 막고 계셨습니다. 그 덕분에 건너편에 있던 저는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꿈이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엄습해오는 쓰나미 같은 세상의 악한 것들을 기도로 막아주셔야 저희가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늘 변함없이 영의 꼴로 우리를 먹이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뿌리신 복음의 씨앗이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일본어 통역관
서동경예수중심교회 김경숙 목사
감사를 모르면 개, 돼지죠!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에 즈음하여 저는 목사님께 오직 눈물로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저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키워주신 목사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여 년 전,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혈혈단신으로 남미 아르헨티나에 도착하였습니다. 스페인어도 제대로 못하던 저는 죽기 살기로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버텼습니다. 겨우 어느 교회에 초청받고 간 날, 소리 지르며 요동하는 귀신을 쫓게 되면서 길이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아르헨티나 선교에 자리를 잡아갈 무렵, 이상한 소문이 나기 시작하더니 소속교단에서 저를 러시아로 보낸다며 모든 지원을 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소속 교단으로부터 버림을 당하고 끈 떨어진 연처럼 전전긍긍하다 마지막 선택으로 목사님을 찾았습니다. 그 때 오직 저의 꿈과 비전만을 보시고 믿어주신 목사님, 지금도 처음 만남에 만 불이란 거액을 순순히 내어주시며 집회를 준비하라 하셨던 목사님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남미 선교 15년, 목사님과 함께 한 시간들은 정말 영광의 순간이었습니다. 한 때는 목사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제가 잘나 일색인 양 교만했던 때도 있었고, 저의 속 좁고 거친 성격으로 목사님과 팀원들을 고통스럽게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내치지 않으시고 언제나 저를 참아주시고 인내해주시며 가르쳐주신 목사님께 정말 눈물로 감사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남미란 한국에서 가장 먼 지구 반대편의 나라들입니다. 그럼에도 그 먼 길을 자주 방문해주시고, 저를 사용해주시며, 153구제물품도 아낌없이 보내주시고, 변함없이 교회에 필요한 물질도 부족함 없이 보내주셨습니다. 목사님의 은혜, 진실로 갚을 길이 없습니다.
저의 소망은 목사님이 더욱 건강하셔서 남미 24개국 가운데 아직 우리 발길이 닿지 않은 나머지 15개국과 스페인까지 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손을 잡고 얼어붙은 강둑을 걸을 때, 그 얼음이 모두 녹아 수많은 사람들로 변하던 꿈을 저는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꿈 이야기를 들으신 후, 저보다도 더 그 꿈을 믿고 남미 선교에 매진해 오신 목사님의 믿음은 저의 소중한 본보기입니다.
이제 다시 30년을 새롭게 뛰신다는 목사님의 선포가 저에게는 얼마나 반가운 메시지인지 모릅니다. 목사님의 믿음을 본받아 더욱 열심히 교회를 부흥 성장시키고, 남미 선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목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스페인어 통역관
파라과이 예수중심교회 이현숙 선교사
이런 목사님은 세상에 없습니다
어떤 종교도 인정하지 않던 불신자의 상태에서 총회장 목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1998년 겨울, 사석에서였습니다. 찾아뵌 목적은 이미 포화된 시장에서 차별화되지 않은 무형의 상품을 갖고, 더욱이 외환위기와 같은 악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유지와 성장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결정적 성공요인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시에는 알 수가 없었으나 예수님의 직권적인 계획 하에 본인은 총회장 목사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또한 다수에 걸쳐 해외집회를 수행하는 등, 분에 넘치는 기회를 접하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병사는 죽어도 전쟁은 이겨야 하고’와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는 말씀이 목사님을 잘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주지역에서는 가는 곳마다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집회를 방해하느라 교리에 대한 비난은 물론 허구로 가득한 명예훼손 및 거짓광고를 하여도 항상 흔들림 없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집회를 인도하셨습니다. 인도 자그달푸르에서는 40도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낮, 밤으로 집회를 인도하시어 극도의 탈진상태에 이르셨음에도 마지막까지 안수를 하셨고, 뉴델리에서는 보안기관에서 테러 및 암살의 가능성 때문에 대규모 경찰력을 파견하면서 절대 군중들 사이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였음에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을 긴장시키고는 하셨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본인이 처음으로 총회장 목사님의 설교를 통역하게 되자 총회장 목사님은 수일 밤을 주무시지 않고 밤새 기도하셨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에서는 집회시작 시점부터 마지막까지 약 3시간 동안 장대비가 쏟아져 주최 측 관련인사 및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우산을 받거나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몸을 피해도 비를 맞으시면서, 심지어는 집회장에 남아 있는 사람들과 함께 운동장을 뛰시면서 육성으로 마지막까지 설교하셨습니다. 또한 예정되었던 목회자 세미나 일정이 지역 유지 자제의 결혼식과 겹치게 되자 95%의 참석 예정자가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게 되었음을 확인하고, 총회장 목사님께 가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자 목사님은 잔잔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일을 하러 가는 것이야.” 그 외에도 상상조차 힘든 시련, 배신, 인신공격,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적으로 부담하고 있는 무한책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변함없는 일정으로 일 하고 계십니다.
한 개인의 믿음으로 시작된 1인 교회가 30년 만에 외형만 대형이 아닌 견실한 대형교회로 성장하였는데, 이제 새로운 30년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전무후무한 글로벌 교회로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영어 통역관 임윤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