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해야 안다
광고해야 안다
아프리카 오지에 콜라병 하나가 떨어진다. 놀란 원주민들이 콜라병을 내려놓고 이리 보고 저리 보고….
한 콜라 업체의 TV 광고다. 아직까지 우리의 뇌리에 남아 있는 것을 보니 그 광고효과와 위력이 대단한 것 같다.
15초, 그냥 흘러버릴 수 있는 잠깐이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에 기업은 사활을 건다. 기업들이 광고에 공을 들이고 과다하다 싶게 투자하는 것은 광고의 위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광고가 무엇인가? 기업이나 개인, 단체가 상품, 서비스, 이념, 신조, 정책 등을 세상에 알려 소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투자하는 정보활동이 아닌가. 그래서 너나 할 것 없이 광고에 주력하는 것이다.
얼마 전, 월드컵 때 경기장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광고 문구를 보았을 것이다. 사실 눈이야 공 쫓아다니느라 그것을 눈여겨보지 않지만, 알게 모르게 그것이 우리 뇌에 각인 된다. 그래서 광고주들이 거금을 아끼지 않고 경기장 외곽에 광고를 넣는 것이다.
성경도 광고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롬10:14~15).
우리 교단의 계절 축제인 하계산상집회가 8월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에 걸쳐 전라도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열린다. 산상집회는 영적 전지훈련을 받고, 영적 보양식도 챙기는 귀한 시간이다. 귀한 것일수록 함께 나눠야 하는 법,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모두가 영·혼·육이 새로워지고, 강건해지기를 소망한다.
말(言)이 끌고 가는 인생
젊은이!
말(馬)이 끄는 수레를 본 적이 있나? 말이 제멋대로 가는 듯 보이지? 그러나 그렇지 않네. 말은 주인이 고삐를 어느 쪽으로 당기느냐에 따라 방향을 정하고 속도를 정하지. 곧 고삐에 따라 목적지가 달라진다는 거야.
우리 인생도 똑같다네. 말이 인생을 끌고 간다는 거야. 다만 수레를 끄는 말(馬)이 아니라 우리 말(言)이라네.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종착역, 도착지가 달라진다네. 그런데 그 말은 고삐를 쥐고 있는 자의 생각으로부터 나오지.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말하고, 말하는 대로 살아가거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다윗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사도 바울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 요셉
“죽으면 죽으리이다” - 에스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 예수님
그리고 “세계는 내 교구다!”라고 외쳤던 이초석 목사의 말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향해 삶을 이끌어 간 믿음의 고백이었네. 이들의 말은 단순한 긍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선언이었고, 그 선언이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목적지로 이끌었네.
말이 끄는 수레라고 하니까 너무 옛날이야기 같나? 그렇다면 자동차로 비유해 봄세. 자동차는 운전자에 의해 움직인다네. 아무리 수천 마력의 엔진을 가진 최고급 자동차라도 운전자가 핸들을 꺾는 방향으로 갈 뿐이야. 목포 방향으로 핸들을 꺾으면서 부산에 도착하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없지.
인생도 마찬가지라네. 우리 생각은 운전대고, 말은 액셀이야. 생각이 방향을 정하면 말은 그 방향으로 인생을 가속한다네. 그래서 늘 실패를 말하는 사람은 실패를 향해 속도를 내고, 늘 가능성을 말하는 사람은 가능성을 향해 달려가는 거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는 메뚜기 같다”, “우리는 죽는다”고 말했다네. 자꾸 그쪽으로 핸들을 꺾으니까 여호수아와 갈렙이 반대로 핸들을 꺾으려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며 애를 썼네. 그러나 다수가 그쪽으로 핸들을 꺾으니 그걸 누가 막겠나. 계속 그 방향으로 달린 거지. 결국 그 말이 현실이 되어 다 광야에서 고꾸라져 죽었네. 반대로 꺾은 여호수아와 갈렙만 살고.
젊은이! 일부러 떨어질 벼랑으로 수레를 몰 게 뭔가? 일부러 절망의 나락으로 자동차를 몰 게 뭔가? 인생은 일생(一生)인데 한 번 멋지게 살다 가야 하지 않겠나?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내가 몰고 가는 수레요, 자동차인데, 내 생각대로, 내 말대로 된다는데 그걸 못한다면 말이 되겠나?
부디 불평보다 감사의 말을, 두려움보다 믿음의 말을, 포기보다 도전의 말을, 저주보다 축복의 말을 선택하게. 세상은 운명이 인생을 결정한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자네 믿음의 말을 통해 역사하신다네. 자네 생각을 바꾸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네.
오늘도 핸들을 잘 붙잡게나. 괜히 잘못 생각해서 이상한 데로 가지 말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나는 할 수 있다”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
젊은이! 말(言)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자네 인생을 끄는 말(馬)이라네. 생사화복이 자네 말에 달려 있으니 오늘도 믿음의 말을 붙들게. 그 말을 타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최고의 목적지까지 힘차게 달려보게나!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18:20~21).
예배의 은혜와 축복을 받으려 할 때
얼마 전 청·장년부 예배가 있는 날이었다. 예배 전 기도하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남편과 의견이 맞지 않아 서로 기분이 상하는 일이 생겼다. 남편은 남편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감정이 상해 말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때 문득 앞에 있던 물티슈가 눈에 들어왔다. 물티슈 겉 포장이 뱀의 형상처럼 보였고, 마치 혀를 길게 날름거리는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우리가 이렇게 다투는 것도 악한 것의 공격이고, 영적인 방해구나.’라는 생각이 스쳤다. 이에 마음을 가다듬고 감정을 추스른 후 남편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했고, 남편도 이것이 단순한 의견 충돌이 아니라 악한 영의 방해라는 것을 인지하고 서로 화해하였다.
악한 영들은 늘 우리를 공격할 틈을 찾는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무기가 있다. 예수 이름의 권세! 총회장 목사님께서 늘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니, 우리는 수시로 예수 이름을 선포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기도하면 된다.
찰스 스펄전이라는 영국의 설교자도 예배를 앞두고 성도의 마음을 흔드는 여러 방해가 찾아올 수 있음을 가르쳤다고 한다. 가족 간에 사소한 말다툼이 생기거나 갑자기 몸이 피곤해지고, 작은 일에도 마음이 예민해져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험을 겪지 않은 성도들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순간들을 단순히 우연으로 넘기지 말고, 영적 방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돌아보면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를 준비할 때 이상하리만큼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곤 했다. 사소한 다툼이나 마음의 분주함 때문에 예배에 집중하지 못했던 적도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기도로 마음을 지키면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혜를 부어주셨다. 우리,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예배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를 놓치지 않고, 그 축복을 받아 누리자!
명의의 처방
엄마가 소천하신 후 1년쯤 되었을 때, 뉴질랜드에서 홀로 유학 중이던 내게 우울증이 찾아왔다. 모든 의욕이 사라지고, 외로움과 공허감에 어떠한 즐거움도 없었다. 청승맞게 슬픈 노래를 들으며 노을을 한참 멍하니 바라보면서 눈물 흘릴 때도 많았다. 전화 넘어 아버지도 내 상태를 인지하시고, 이초석 목사님께 통화를 부탁드렸다.
“어, 나다!”
전화기 너머 목사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목사님은 아버지로부터 소식을 전해 들으셨다며, 갑자기 ‘운동은 하냐?’고 물으셨다. ‘따로 하는 운동은 없다’고 말씀드리니, ‘지금 바로 동네 한 바퀴를 뛰고 오라’ 하시고, ‘거긴 지금 몇 시냐?’ 물으셨다. ‘밤 10시’라 답하니, ‘그럼 30분 후에 다시 전화하겠다’ 하시곤 끊으셨다. 어리둥절했지만 바로 나가 뛰고 오니 10시 30분에 다시 전화가 왔다.
“내가 전화할 줄 알았냐?”, “네, 목사님”, “네가 나를 믿는다는 뜻이다. 땀이 좀 나느냐?”, “네, 조금 납니다”, “그래, 그럼 이제 얼큰한 걸 좀 먹고,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푹 자라. 성경은 읽느냐?”, “네, 전도서 읽고 있습니다”, “전도서는 네 나이에는 맞지 않다. 복음서를 읽어라. 내가 기도할게!”
이후 정신을 차리고 휴학 후 한국에 돌아와 군에 입대하였다. 그때는 어리둥절했지만 돌이켜보니 목사님은 내게 딱 필요한 처방을 해주셨다. 운동으로 몸에 땀이 나면 활기가 생겨난다. 얼큰한 음식을 먹으면 또 땀이 나고, 에너지가 생긴다. 그리고 푹 자고 나면 의욕이 생겨난다. ‘헛되고 헛되다’는 전도서 말씀을 되뇌던 내게 예수님의 역동적인 사역을 보여주는 복음서를 통해 시각을 바꿔주셨다.
내가 내 몸을 통제할 수 있다. 보는 눈, 입술의 말, 내 발걸음으로 마음을 지키자. 땀이 날 정도로 뛰고, 잘 먹고, 푹 자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라. 목사님이 내게 해주셨던 그 처방은 당신에게도 분명 통한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장마철, 장 건강을 지키는 지혜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인해 음식이 쉽게 상하고 세균과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쉬워집니다. 이 시기에는 장염 환자가 크게 늘어나므로 평소보다 음식과 위생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장염의 주요 증상
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오염된 음식 등에 의해 발생하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설사, 복통과 복부 불편감, 메스꺼움과 구토, 발열, 탈수로 인한 무기력과 어지러움이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는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장염 예방법
장염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식사 전과 화장실 사용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된 음식도 실온에 오래 두지 않기, 냉장 보관을 철저히 하고 유통기한 확인하기, 생선회, 육회 등 날음식은 가급적 피하기, 설사가 심할 경우 물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기
* 장마철에 좋은 한방 건강차
① 생강차
장마철 가장 추천하는 차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 냉한 기운을 줄여줍니다. 소화를 돕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완화하며, 감기 초기나 목이 칼칼할 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발이 차가운 분, 비 오는 날 몸이 무겁고 피곤한 분, 속이 냉해 쉽게 설사하는 분에게 좋으며, 열이 많거나 위산 역류, 속쓰림이 심한 분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건강차(乾薑茶)
건강(乾薑)은 생강을 말린 것으로, 생강보다 몸을 더욱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비위(脾胃)를 따뜻하게 하여 소화 기능을 돕습니다. 장이 차서 반복되는 설사나 복통이 있을 때 도움이 되며, 장마철 냉방으로 인해 배가 차고 불편한 분에게 적합합니다. 평소 몸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는 분,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잘하는 분, 장마철 냉방 후 복부가 차고 불편한 분에게 도움이 되며, 입이 마르고 열감이 많거나 변비가 심한 분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에도 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 따뜻한 생강차와 건강차 한 잔으로 몸과 마음을 지키시고, 하나님의 평안과 은혜가 모든 가정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Good News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물을 주고받습니다. 생일이나 기념일에 받는 선물은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비싼 선물을 아무 조건 없이 준다면 어떨까요? 아마 놀라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그 선물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삶에는 이미 그런 선물이 주어져 있습니다. 바로 ‘구원’이라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죄인입니다. 이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결국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당신의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대가를 대신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선물)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선물은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어 받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그분을 영접하기만 하면 이 놀라운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을 위해 준비된 이 영원한 생명의 선물을 받아보시지 않겠습니까?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초청해보세요. 당신의 삶에 참된 평안과 기쁨이 찾아오고 죽은 뒤에는 영생복락의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