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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자의 밭에는 잡초가 없다

1369호 · 2026-08-02

2026 중고등부 연합수련회(7월 27일~29일)

7월의 끝자락,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28회 전국 중고등부 연합수련회’가 개최되었다.

“수련회다운 수련회란 오직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영적 전지훈련이다!”

수련회를 앞두고 선포하신 총회장 목사님의 메시지는 이번 수련회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해주셨다. 목사님의 선포대로 이번 수련회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와 말씀, 기도에 전념하는, 밀도 높은 영적 단련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첫날 저녁 집회, 단상에 오르신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부지런한 자가 돼라.’고 가슴판에 못을 치듯 말씀하고, 또 말씀하셨다.

“얘들아,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단다. 바로 부지런했다는 거야. 조금 전에 내 영상을 봤을 거야. 나는 한 명을 놓고 철산리에서 목회를 시작하면서 ‘세계교구’라는 꿈을 가졌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어냈다. 지금 세계 76개국에 복음을 전하고 있지. 어떻게 이뤘냐고? 오직 부지런했단다. 나는 부지런히 기도했고, 부지런히 성경을 상고했고, 부지런히 배웠고, 부지런히 길을 개척했단다. 그랬더니 꿈이 현실이 되더라. 부지런이란 무기보다 좋은 무기는 없고, 부지런이란 연장보다 좋은 연장은 없고, 부지런이란 열쇠보다 좋은 열쇠는 없거든.

얘들아! 예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요셉을 봐라. 이분들이야 말로 부지런의 대명사란다. 예수님의 삶을 봐라. 예수님은 미명에 산에 올라 기도하시고, 낮에 귀신을 쫓으며 복음을 전하시고, 돌아와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밤에는 기도하시지 않았니? 그래서 마침내 뜻하신 바를 이루신 거야.

맞다. 부지런한 자의 밭에는 잡초가 없고, 해충도 없다. 그래서 꿈을 이룰 수 있단다. 그러나 게으른 자의 밭에는 잡초와 해충만 득실거리지. 꿈이 잡초로 덮여 무산되고, 벌레가 먹어 치워서 되는 게 없단다. 그래서 게으른 자에게 기대할 것이 없는 거야. 나는 평생에 게으른 사람이 성공한 것을 못 봤단다. 하나님은 게으름은 악이요, 무책임이라고 말씀하셨고, 게으른 자들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고 하셨지. 하나님은 게으른 자를 싫어하시거든. 나도 게으른 자가 정말 싫다.

성경은 부지런한 자는 사람을 다스려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당하고(잠12:24), 부지런한 자는 풍족하나 게으른 자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잠13:4). 너희의 미래가 어떻게 되길 원하니? 지지리 궁상이나 떨면서, 남에게 손이나 내밀면서 살래? 아니면 머리가 되어 다스리고, 풍성해서 남에게 주면서 살래? 나는 너희들이 각 분야에 뛰어난 인물이 되고, 잘 살고, 건강하고, 멋지게 살게 할 자신이 있단다. 너희들이 내 말을 듣고 실천하면 된다. 제발 부지런해라. 지금은 공부할 때니 부지런히 공부해라. 부지런히 책을 읽어라. 그리고 부지런히 기도해라. 나에겐 두 친구가 있는데, 기도와 노력이란다. 나는 41년 동안 부지런히 기도하고, 부지런히 노력했단다. 그냥 오늘의 내가 있는 게 아니야. 나는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는단다.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 하루 두 끼만 먹는다. 너희도 이 두 친구와 사귀길 바란다.

얘들아, 오늘의 계란을 먹지 말고 내일의 암탉을 키워라.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꿈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라. 비록 지금은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꿔야 해. 꿈이 없는 자는 게으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꿈이 너를 부지런히 달리게 할 거야. 목적이 너를 이끌어 줄 거야.

그리고 부지런이 속도라면,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방향이야. 방향을 잡고 부지런히 달려야 한단다. 방향을 잘못 잡고 부지런히 달리면 더욱 목표에서 멀어질 뿐이다. 하나님 말씀을 푯대 삼으면 인생의 방향이 확실하게 잡히니 절대 다른 길로 가지 않게 된단다.

얘들아, 늘 말하지만, 인생은 운명이 아니야. 네가 만드는 작품이야. 이왕이면 명작, 대작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니? 사냥꾼으로 살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 즉 ‘지배하고 살 것이냐, 지배당하고 살 것이냐’를 늘 생각하고, 게으른 나를 쳐서 부지런하게 만들어라. 그것이 너를 멋지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내일로 인도할 거야. 배움의 끝은 시작이다. 게으른 자들이여,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중고등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결단하기를 바란다.

김별 전도사

호텔입장

은혜로운 찬양

즐거운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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