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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대미문의 축복을 받아보자!

1287호 · 2025-01-05

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맞이했던 지지난해 송구영신예배에서 목사님은 3가지 소원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나는 저 이북과 중국 땅에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기 원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에 전쟁이 없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서울 성전을 짓기 원합니다.”

2024년을 보내고 2025년을 맞이한 이 시점에도 목사님의 3가지 소원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리고 2025년 새해에 목사님이 제시하신 ‘우리,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축복을 받아보자!’는 슬로건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실천해가야 합니다. 당장 이 대한민국에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가 안정을 찾아야 하고, 우리가 국민적 합의로 이룬 자유와 평등의 민주주의 헌법과 법률에 따라 모든 절차가 불상사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분쟁하면 공멸할 수밖에 없고, 악한 세력이 넘보는 빌미만 제공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이 늘 강조하시듯이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예수중심으로 이끌며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도, 또한 서울 성전을 건축하는 일도 먼저 이 나라에 안녕과 평화가 선결되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딤전2:1~2).

그래서 목사님은 노량진교육관을 대대적으로 수리하여 90년대 반포 땅끝예수전도단 시절처럼 매일 기도하는 장소로 만드신 것입니다. 기도하기를 원하는 분은 누구나 이곳에서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고, 밤 8시부터 10시까지는 목사님께서 직접 기도회를 인도하신다고 하니 이 기회에 각 가정의 문제, 직장, 사업의 문제, 무엇보다 지금 당면한 국가적 문제를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 전화위복의 기회, 역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2~3).

성경에 전대미문의 축복, 전대미문의 기적을 맛본 자의 간증을 보면 모두가 위기 앞에 하나님께 애통하며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전화위복, 대역전의 드라마를 써 내려간 기록이었습니다. 한나의 기도, 히스기야의 기도, 엘리야의 기도는 문제 앞에 포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의 임계점을 넘어 애통하며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의 마음마저 움직이는 기적의 역사를 밝히 보여줍니다. 한나는 술에 취한 여인처럼 보일 정도로 애절하게 기도하더니 하나님께서 닫은 태의 문을 하나님 스스로 다시 여실 수밖에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으로 나타나 장차 이스라엘의 지도자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히스기야는 유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면벽하고 슬피 울부짖어 기도하더니 생명을 15년 연장받고 해그림자가 뒤로 10도 물러가는 전대미문의 기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엘리야는 머리가 가랑이 사이로 들어갈 정도로 간절히 기도하더니 3년 반 동안이나 비가 내리지 않아 초목이 다 말라 죽는 가뭄의 땅에 하늘 문을 여시고 축복의 단비를 쏟아붓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약5:17~18).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됩니다. 이는 분명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리하여 새해 슬로건처럼, 전대미문의 축복을 받는 기적의 역사가 각 가정에, 교회에, 사업터에, 이 나라에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한은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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