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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호 목차 › 교단소식

제12차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위한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마치고

1276호 · 2024-10-20

우리의 소원은 전쟁 없는 평화통일

제12차 평화통일 기도성회, 뭔가 통일의 길이 열릴 것 같은 짙은 감동이 온다. 1차 시청 앞 집회 때는 12차까지 하리라고 상상도 못했다. 목사님 말씀에 서울에서 평양까지 가는 다리를 건설하는데 오늘 12번째 교각을 놓는다고 하셨다. 몇 개의 교각이 더 필요할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 아신다.

앞으로 할 일이 많다. 필요한 만큼 교각이 다 건설되어야 하고, 그 후에 다리 상판 공사도 아름답게 마무리해야 한다.

나는 작정 기도 중에 간절히 기도했다. 12차, 하나님의 완전 숫자.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숫자 12차, 12지파, 12사도, 열두 진주대문, 하나님 때가 됐나요? 12차까지 인도하신 주님이 일하실 때 말이에요.

점점 경색되어 가는 남북관계가 봄날에 얼음 녹듯이 풀어질 때가 됐나요? 경제협력, 문화 교류를 필두로 정치, 종교, 각계각층의 교류가 일어나 마음껏 왕래할 수 있게 되고, 마침내 서로가 필요해서 윈윈하는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며칠 전 신문 기사에 보니 우리나라가 살길은 통일밖에 없다는 글을 보았다. 인구 감소는 2,600만의 북한 주민들로 채우고, 경제도 중국과 러시아, 유럽으로 통하는 육로를 열어 세계 경제 대국이 되는 길을 열어야 한다는 기고를 보았다.

우리 주변국들은 세계에서 제일 강대국들로 둘러싸여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경제 대국뿐 아니라 군사 대국들이기도 하다. ‘하나님, 우리나라 통일을 반대하는 지도자들이 정계에서 내려오게 하시고, 통일을 지지하는 지도자들로 세워주옵소서.’ 간절히 외치고 부르짖었다.

아침에 리허설 하려고 나가 보니 맑은 하늘에 때아닌 무지개가 태양을 둘러 해 무지개를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약속의 무지개, ‘내가 너희의 외침을 들었노라.’ 애굽의 이스라엘 백성의 애통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어 출애굽 시켜 가나안으로 끝내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인도하신다는 증표를 보여주신 것이다.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시94:9),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렘33:2).

총회장 목사님의 절박한 기도와 우리의 수고를 돌아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중심하나되기운동 본부장

이시대 목사

리허설을 마치고 잠시 무대 정비를 하고 있을 때였다. 이월드 목사가 다가와 하늘을 가리키며 '무지개가 떴어요!' 하는 것이었다. 작렬하던 가을볕 아래다. 새삼

‘이 맑은 날 무슨 무지개일까?’ 싶었다. 그런데 정말로 청명한 가을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무지개, 하나님의 약속의 징표다. 그리고 얼마 있다 찬양으로 기도성회가 시작되자마자 갑자기 어디선가 모여든 구름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순간 지난 설교 중에 믿음으로 선포하시던 목사님의 믿음의 고백이 기억났다.

“햇빛 때문에 LED 화면이 안 보인다면 하나님께 기도하여 구름기둥으로 태양 빛을 가리면 되지 않겠는가!”

40일 작정기도 기도 중에 그 어느 때보다 날씨 기도를 많이 해왔다. 그 결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너무나 좋은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이시다. '시청광장을 기도하는 성도들로 채워주소서' 했더니, 준비한 좌석이 부족해서 시청광장 주위로 가득 둘러선 성도들이 서서 기도성회를 함께 했다. 정말 우리 기도를 하나하나 듣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이북까지 가는 열두 번째 교각을 놓은 기도성회'라고 말씀하신 총회장님의 고백처럼, 계속되는 기도성회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여 반드시 이 땅에 평화통일의 역사가 나타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런 귀한 자리에 사회자로 쓰임받게 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사회자 신현명 목사

이번 기도성회는 다음 세대인 제가 교단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사회자 대본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후원하는’ 기도성회를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다른 기업이나 단체 혹은 개인이 후원하여 목적을 안겨주는 것이 아닌, 오로지 하나님이 명령하셔서 사명으로 시작하고 주의 도우심으로만 진행되는 기도성회임을 선포하고 인정하는 말입니다.

정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 집회의 후원자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일 리허설 때까지만 해도 햇빛이 가득 차 구석 작은 나무 그늘에 서야 했는데 준비 찬양이 시작되자마자 들어서는 구름기둥과 집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시원하게 해를 덮으시는 하나님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두 번째는 이 기도성회를 사명으로 받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교단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 교인들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40일 작정기도를 하는 모든 교인분들, 밤과 새벽까지 연습하며 준비한 퍼포먼스 팀들, 전날부터 집회를 준비하기 시작하시는 스태프분들, 그 넓은 시청광장을 전도로 모두 채우는 우리 교인분들을 보면서 저는 이곳에 그 누구도 이 기도성회를 사명으로 받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열악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인내와 담대함으로 집회를 인도하시고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열정에 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이런 곳에서 신앙생활하는 제가 정말 기뻤고, 이런 우리 교단이 너무나도 멋져 더욱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음을 간증합니다!

영어 사회자 장수정 집사

10월 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있었던 제12차 국가와 민족을 위한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위해 이틀 동안 안내위원으로 봉사와 섬길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처럼 거대한 단 봉사는 아니었고, 날도 좋아서 덜 고생했지만, 밤을 새서 단 봉사를 하면서 우리 공연팀들이 애쓰고 노력한 작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통일을 위한 중요한 행사에서 봉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안내위원들에게는 큰 은혜이며,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내위원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모든 분들이 편안하게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위한 평화통일 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더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도 주어진 자리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에 충실하며, 주님의 뜻을 이뤄가는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계속해서 충성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안내위원장 김창옥 장로

처음 시청 집회가 열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속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있는 곳에, 아무도 돌보지 않는 일을 하자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행사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살피고, 집행하는 본부의 일손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작은 역할들을 감당했습니다. 그곳에는 정말 많은 손길이 필요했고, 놀랍게도 아버지의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이 하나둘 모여 들었습니다. 마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각자의 색깔을 더하는 퍼즐 조각들처럼 말이죠.

어떤 분은 모든 성도님들이 드실 수 있는 물을, 어떤 분은 에어컨을, 다른 분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성도들에게 시원한 물을 나눠주셨습니다. 교육부서에서는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보아주셨고, 또 자모회에서는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며 섬겨주셨습니다. 심지어 단에 서는 분들을 위한 과일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사진으로 봉사해주시고, 디자인으로 봉사해주시고, 마지막 쓰레기가 하나도 남지 않게 하기 위해 철저하게 분리수거를 해주신 손길들까지 이 모든 헌신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당연히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행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동안 기쁨이 가득하고 충만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되어 아버지의 뜻에 동참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고, 저에게 깊은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하나님의 제사장 국가로 세우시고, 우리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게 하실 그 날을 소망합니다. 그때 우리의 작은 헌신들이 모여 하나님의 뜻이 아름답게 성취될 것입니다.

유아유치부 김희정 전도사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초등학교 때 부르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우리 중창팀은 늘 전심을 다해 부른다.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짐은 한 단어도 허투루 흘려 부르지 않기 때문이리라.

상설무대의 주위환경은 어수선했다, 소음과 방해세력으로 사방이 시끄러웠다. 그러나 어찌 귀를 만드신 하나님이 못 들으실까. 그래서 개의치 않았다.

나는 그 상황이 통일로 가는 대한민국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은 너무 어수선하고 시끄럽다. 그러나 우리는 주위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다. 눈을 만드신 하나님이 어찌 이 상황에 주목하지 않으실까. 평화통일 기도성회 당일 무지개를 보내사 평화통일을 약속하신 하나님이 이 나라를 평안한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평화통일은 우리 민족의 숙원이고, 우리 예수중심교단이 12차까지 기도성회를 하는 이유이며, 우리 후손에게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물려줘야 할 우리의 의무이기도 하다.

이 귀한 사명을 우리 교단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사명에 동참할 수 있었음에 더욱 감사드린다.

서울남성중창팀 최현준 지휘자

‘여호수아 군대처럼 우리가 도시를 둘러싼다/ 누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는가/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가 나간다/ 통일의 함성을 위해/ 우리의 기도소리가 울려퍼질 때/ 백성들이 외치고 휴전선 무너져내린다~~~’

총회장 목사님의 설교 이후 마지막 순서로 단에 오른 젊은이들은 한목소리로 목청껏 외쳤다. 성도님들이 손 태극기를 흔드시며 함께 외쳐주신다.

매 집회 때마다 필자가 스스로 다짐하면서 유념하는 것이 있다. 여호수아 군대는 퍼포먼스가 아니라 믿음의 고백과 선포라는 것이다. ‘잘 부르려고 하지 말고 진실되게 외치자.’ 필자가 앞에 서는 것은 노래를 부르기 위함이 아니라 믿음의 선포를 하라는 하나님의 뜻일 것이다. 또 그 외치는 고백이 진실이 될 수 있도록 나라와 민족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뜻일 것이다.

2024년 여호수아 군대의 팀원들을 살펴보니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팀원들의 얼굴이 참 많이 바뀌었다. 엄마의 뒤를 이어 딸이 단에 오르고, 아빠의 뒤를 이어 아들이 깃발을 흔드는 모습을 보니 뭔가 표현 못할 뭉클함이 있었다. 그런데 시선을 돌이켜 목사님을 보니 먹먹함에 눈을 질끈 감게 된다. 목사님은 치열한 영적 전쟁의 선두에서 외롭지만 의연하게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오셨다. 늘 선봉장을 자처하신 목사님의 모습이 감동적이고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여호수아와 군대 역시 그 순종함을 닮아가길 소원하며 충성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여호수아군대 이현승 목사

이번 평화통일 기도성회에서 처음으로 월드프레이즈 팀과 함께 찬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당일 리허설 순번이 되어 저와 월드 프레이즈 팀이 단에 올라가 마이크를 잡고 찬양을 시작할 때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음향 문제와 스피커 소음 문제로 리허설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이유는 다른 행사가 바로 옆 도로에서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어 서로 쓰는 마이크 주파수가 충돌하여 소리 끊김과 노이즈가 심하게 발생했던 것입니다. 결국 제대로 된 리허설을 하지 못하고 단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도 아무런 걱정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 기도한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기도성회는 시작되고 순서가 되어 단에 올라가 찬양을 불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무런 문제도 없이 최고의 조건에서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뿐만 아니라 준비한 다른 팀들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그 후 총회장 목사님이 주변 소음 속에서도 끝까지  강력하게 말씀으로 이끌어가시는 모습은 제게는 그 모습만으로도 큰 교훈이었고 은혜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장 모습을 보며 왜 총회장 목사님이 40일 작정기도를 시키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는 하나님의 역사며, 모든 성도들의 기도의  승리고 총회장 목사님의 절박한 기도의 작품이었습니다.  승리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월드 프레이즈 이월드 목사

‘오천만 동포의 깊은 한숨을 대신하듯 불어오는 이 바람, 분단된 한 민족 오랜 역사가 우리에게 말하네. 이제는 일어나야 할 시간~~’

하나님 때에 평화통일을 기대하며 대한민국의 심장부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울려 퍼진 노래 가사다.

이 성회를 위해 금식과 기도, 그리고 전도하며 워십팀 50여명의 염원이 이 가사처럼 되길 간절히 바랬다. 우리 하나님은 그 기도에 감동하시어 무지개로 응답해주시고, 예배를 시작하니 하트 구름기둥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보고 있자니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우리 하나님은 짱! 이시다.

총회장 목사님의 열정적인 기도가 없었더라면,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을까 생각해본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이 대한민국에 함께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태극기 물결 속에 뒤덮인 시청광장에서 국가와 민족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갈망하는 거국적 행사를 대담하게 성공적으로 치른 예수중심교단 예수중심교회의 모든 분들께 감격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 앞으로 우리 교단은 미스바 운동으로 나라의 평안을 준 사무엘 선지자처럼, 여호와 종교를 우상 숭배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권력자와 맞서 싸운 신앙의 투사 엘리야처럼 사명을 가지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김일성 광장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며 구원 받는 백성들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넘치길 소원해본다.

리조이스 이정금 전도사

“목사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2019년 시청집회 이후로 5년 만에 준비하는 작품이었기에 더더욱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예수중심교단이 받은 사명, 전쟁이 없는 나라를 어린 후손들에게 물려주시고자 하는 목사님의 마음. 남북이 하나되듯 우리 교단 모두가 합심하여 사명을 꿈꾸고 기도하는 것. 이로써 저는 이번 시청집회 작품의 키워드를 ‘연합’으로 잡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찬양이 인천중창단과 연합하여 준비한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처음 시작도 연합이요(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마지막 찬양까지도 연합을 통해 (피날레) 이 기도성회를 하시는 목적이 분명하게 강조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 명을 받은 그날부터 서울·인천 유초등부, 서울 중고등부, 아도나이, 서울·인천 워십팀, 도합 70명의 출연진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의 바람대로 이 피날레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을 상상하니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에 가득 찼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피날레. 온 부서가 이 찬양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준비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고, 준비할수록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져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선율을 흠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매주 연합의 힘을 보여준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홀리워십 김인애 전도사

처음 아도나이의 퍼포먼스를 본 뒤 팀원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특별해서 이 무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특별하시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그 분을 높여드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를 써주심에 감사하며 겸손함으로 그 분을 찬양하자고 격려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함께한 팀원들의 소감을 이 자리를 빌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부끄럽게도 이번 집회를 준비하면서 흔들렸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내 삶에 다른 중요한 문제들도 많은데 멀게만 느껴지는 평화통일을 위해 이토록 열심을 내는 것이 맞을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40일 작정기도를 통해, 이것이 보험이라는 목사님 말씀을 통해, 아도나이로 단에서 외친 찬양을 통해, 당일의 무지개를 통해 이 집회에 대한 확신과 선하신 뜻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도성회가 끝난 지금은 귀한 일에 쓰임 받을 수 있었음에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대학부 장희정

▶ 주일 2부예배 시간에 신기류 목사님께서 “이번 평화통일 집회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순간 ‘나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연습하며 전도에 임하고 내 삶을 살아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은 그렇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보리라는 약속을 믿고 기도하며 제 묶였던 문제들까지도 풀어져나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역사를 체험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대학부 이은정

▶ ‘아도나이’ 팀의 일원으로 평화통일 기도성회 무대에 세워주심과 모임 순간순간 함께하셔서 부족함 없이 채워주신 이 모든 것들이 제게는 그동안 기도해오던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즉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단에서 찬양하면서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께서는 평화통일에 대한 뜨거운 소망을 부어주셨습니다. 참여한 이들로 하여금 나라를 사랑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심겨져 더욱 의미 있는 집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1 김사랑

대학부 아도나이 신혁주 전도사

할렐루야! 우선 하나님 은혜 가운데 평화통일 기도성회가 잘 마무리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광된 자리에 우리 혼성중창단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통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믿음과 열정이 생겼습니다.

집회 당일, 우리팀은 40분간 통성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눈이 부셨던 태양을 하나님이 구름을 보내사 가려주셔서 편안하게 찬송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또 한번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편안하게 쓰실 수 있는 ‘쓰기 좋은 그릇’인 중창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혼성중창단 강성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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