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를 마치고
대한민국 만세!
우리는 10월 1일 대한민국 심장부인 서울시청광장에서 ‘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를 개최했다. 그날을 되새기니 감사와 감동이 밀려온다.
우리는 직접 목격했다. 40일 동안 기도한 대로 모든 일이 이뤄진 것을. 단을 쌓는 날에는 맑은 날로 인도하시고, 집회 당일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직접 체험했다. 그러니 우리가 이 나라의 안녕을 위해 기도한 것인들 상달되지 않았겠는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우리의 기대를 하나님이 저버리시겠는가. 그래서 나는 감히 선포한다. 이 대한민국은 반드시 평화가 깃들 것이고, 더욱 강성한 나라가 된다고. 열방 위에 우뚝 서는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이라고.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은 허상이다. 과도기일 뿐이다. 자고로 물이 끓기 시작할 때가 제일 시끄럽고,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추운 법! 이 과정이 지나면 이 나라는 우리가 날마다 시인한 대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될 것이다.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건재할 것이고, 온전한 민주국가로서, 그리고 평화통일 국가로서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나라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대한민국의 장래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다.
생각할수록 감사하다. 이 작은 예수중심교단을 통해 이 나라에 위기가 올 때마다, 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이 감사할 뿐이다. 아울러 당부하고픈 것은 지속적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통치권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평안하게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다.
나는 이 나라에 평화통일이 도래할 때까지 이 집회를 계속해나갈 것이다. 이미 응답받은 일이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끝까지 기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끝으로 집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주의 종들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린다.
예수중심교단 총회장
이초석 목사
시청 집회를 마치고
10월 1일 시청 앞 집회 때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이 가슴 깊이 새겨졌다.
나무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며 엄동설한과 폭풍우를 수없이 지나면서도 계속 성장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일제 36년, 6·25, IMF, 리먼 브라더스 사태 등 크고 작은 우여곡절을 수없이 겪으면서도 지금까지 계속 성장해왔다. 우리 교단도, 우리들 가정도,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다. 어떤 역경이 와도 하나님 은혜로 계속 성장해갈 것이다. 나무들이 그렇듯이.
더욱이 우리 대한민국은 기독교가 바탕이 되어 세워진 나라다. 신라와 고려는 불교가 바탕, 조선은 유교가 바탕이 되어 세워진 나라들이고, 우상 숭배하는 나라들의 결국을 맞이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 은혜로 시작한 나라이니 우리가 하나님 편에만 끝까지 붙어있으면 영원한 성장과 축복을 누릴 것이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지극히 작은 우리 교단이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앞장서서 기도의 봉화를 들게 하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린다. 우리나라가 세계 선진국들의 견제나 눈총을 받는 것은 그만큼 우리 경제가 성장했기 때문이다. 전에는 그런 존재가 되지 못했고 무시할 정도의 나라였지만, 지금은 그 나라들의 위협이 되고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된 것이다. 주님은 이 나라가 여기에서 멈추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더 높이, 더 멀리 축복하여 세계에서 가장 주님의 이름과 영광을 높이는 나라로 쓰시기를 원하신다. 언제나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전화위복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모르는 계획을 갖고 계시고 행하시는 일이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이번 집회에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기도하고 참석하여 함께 기도하신 모든 주의 종들과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일의 시종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예수중심하나되기운동 본부장
이시대 목사
시청집회를 준비하며
먼저 금번 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이번 성회를 준비하면서 총회장 목사님께서 기획팀에게 하시는 말씀이 “집회는 행사가 아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지 마라. 또한 대충은 없다. 이번 성회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하시면서 준비과정부터 직접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시는 그 모습을 보며 항상 느끼지만 왜 하나님께서 총회장 목사님을 크게 사용하시는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이번 성회가 결정된 후 발표된 40일 작정 기도회, 총회장 목사님을 비롯하여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곳곳에서 뜻을 같이하는 주의 종들부터 성도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작정 기도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며 성회의 성공을 확신하게 되었다. 또한 성회의 일부를 담당하는 특별공연 출연진들의 피땀 흘리며 연습하는 모습, 성회에 한 명이라도 더 참석시키려는 성도들의 전도하는 모습, 시설 및 안내 등을 담당하는 장로, 집사님들의 사전 준비하는 모습, 봉사자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손길, 그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많은 분들의 모습 등등 모두가 자신의 일로 여기며 함께 헌신하는 모습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고 성회의 성공을 예견했다.
성회 전날 새벽 4시, 엔진 굉음을 내며 지게차의 분주한 작업을 시작으로 무대의 골조가 세워지고, LED와 메인스피커가 설치되고, 엄청난 숫자의 의자가 놓아지면서 밤 11시가 되니 성회를 맞이할 준비가 어느 정도 완성되어가고 있었다. 당일 아침 성회를 알리는 대형 애드벌룬을 띄우고 최종 리허설을 하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성공을 기원하며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성회를 준비하면서 기도하며 얼마나 많은 긴장을 했던가!
드디어 시작시간이 되자 우리가 우려했던 날씨는 기도한 대로였다.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바람까지 적당히 불어 시원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몰려드는 수많은 인파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그 아름다운 광경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호를 높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다.
총회장 목사님의 국가를 사랑하는 믿음의 메시지와 청소년들이 단합하여 구성된 여호수아 군대가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며 애국가의 한 소절을 반복하여 부르는데, 듣는 나는 참을 수 없는 눈물과 감동이 북받쳐 오르는 것이었다.
뜨겁게 불타오르는 이러한 성회를 과연 어디서 볼 수 있겠는가? 어느 누가 이렇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겠는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예수중심교단과 총회장 목사님,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이 없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성회임에 나는 당당한 자부심을 갖는다.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특별히 설치부터 철거에 이르기까지 온몸을 사리지 않고 봉사하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중심하나되기운동 운영위원장
이석실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