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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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호 목차 › 특별기획

[시와 그림] 천국 마차

1379호 · 2026-10-11

계절이 지나는 오솔길

스산한 바람에 실려

말발굽에 흩어지는 가을 잎

연분홍 꽃마차 가득

연인들의 미소 흩날릴 때면

사랑하는 님

넓은 품에 안겨

진주 문 들어서는

천국 마차 그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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