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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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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News
      

어느 날 한 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낯선 산길을 걷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날은 저물고 주위는 어두워졌지만 아이는 아버지의 손을 꼭 붙잡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이에게,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를 집으로 데려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가 길을 알아서가 아니라, 아버지를 믿고 따라갔기 때문에 안전하게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때로는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는 길처럼 느껴집니다. 세상의 지식과 재물, 선한 행실이 우리를 도와줄 수 있지만, 죄의 문제와 죽음 이후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합니다(롬3:2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다시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마음으로 영접하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천국에 가는 길은 우리 공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열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4:6).

오늘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주님은 길을 잃은 우리를 찾아오셔서 하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시는 참된 구원자이십니다. 할렐루야!
상화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