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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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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으로~!!
      

기회가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목사님의 선교사역에 동참하여 헌신, 봉사할 수 있는 기회 말입니다.

세계 먼 지역에서 진행되는 선교사역에는 동참할 수 없더라도 가까운 곳이라면 이런 기회를 놓칠 수야 없지요. 더군다나 10월 9일은 한글날로 공휴일이니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겠습니까? 이시대 목사님 말씀처럼, 모두가 선교하러 간다는 마음으로 빠짐없이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청주로 향하는 당신의 발걸음, 복음을 전하는 그 아름다운 발걸음을 보시고 당신을 기억하지 않으시겠어요? 목사님이 작사하신 찬양처럼, ‘그때 너를 보았노라!’ 하시며 반드시 당신의 삶 전체를 축복하시고 그날에 상급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롬10:13~18).

청주 무심천 전도집회는 청주예수중심교회 일오삼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방전도사역을 지속하며 꿈을 키워온 결과입니다. 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물론 성도들에게 꿈을 심어 청주지역에 대대적인 복음 전도집회를 열어보자고 독려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군산 전도집회나 올해 대구 및 아산 전도집회의 성공은 더욱 그 꿈을 단단하게 하고 더 큰 꿈을 갖게 했을 것입니다. 청주에서 열리는 이번 전도집회는 청주 무심천 고수부지에 마련된 체육공원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됩니다. 야외인 데다가 장소의 규모도 커서 그들에게만 이 짐을 맡겨둘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합해야 합니다. 지난해 군산 월명체육관을 가득 채웠던 그 관심과 열정 이상으로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의 꿈과 기도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목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성을 목도하며 자랑하고 증거할 수 있는 빅찬스입니다.

AI 대전환 시대에 세상은 편안하다, 안일하다 하며 하나님을 향한 갈급한 마음은 식다 못해 그 불씨조차 찾아보기 힘든 오늘입니다만,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언으로 명령하신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도집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세상 풍조가 아무리 갈리고, 환경과 조건이 어렵다 해도 우리는 언제나 우리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분께 더 가까이 나가기를 원하고, 또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날마다 한 걸음씩 더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영적 갈망이 있기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죽으셨고, 다시 사셨고, 그를 믿는 자와 세상 끝날까지 성령으로 함께하시며, 이제 다시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는 그 복되고 기쁜 소식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하기를 원하고, 또 원합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2~3).

목사님을 따라 우리 생명 다하는 날까지 이 길을 달려갑시다. 우리가 예배 마지막에 부르는 찬송처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할렐루야!
한은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