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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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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레스트의 이정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8,848m) 은 거센 바람과 눈보라 때문에 일반적인 이정표를 세우기 어렵습니다. 등반가들은 안타깝게도 과거 그곳에서 숨진 이들의 차림새를 지표 삼아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곤 합니다. 그런데 비극을 맞이한 등반가 대부분은 정상을 밟은 후 하산하는 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올라갈 때는 목표를 향해 긴장하지만, 정상에 섰다는 기쁨에 잠시 방심하는 순간 작은 실수나 환경 변화로 화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유치부 여름성경캠프를 은혜 가운데 마친 뒤의 일입니다. 캠프 당시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고백했던 한 어린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프고 기쁨이 사라졌다며 힘들어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급히 전화하여 기도하였고, 이시대 목사님께도 말씀드려 기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곧 평안을 되찾아 주일에 온전히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큰 수련회나 집회처럼 명확한 영적 목표를 두고 달려갈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성대한 영적 잔치가 끝난 뒤 방심이 찾아올 때 시험에 드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잔치 뒤에 도둑 든다”는 말처럼, 악한 영은 영적 풍성함 뒤의 나태함을 틈타 마음의 기쁨을 빼앗으려 합니다. 은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은혜를 온전히 지켜내는 파수꾼의 사명이 더욱 중요합니다.

에베레스트의 참된 완성은 정상을 찍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내려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역시 큰 은혜를 누린 후일수록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적 긴장감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받은 은혜를 마음에 깊이 새기고 끝까지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수중심 성도가 됩시다!

이삭 전도사


:: 생명의 말씀 ::

화평하게 하는 사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좁은 외나무다리 위에서 두 마리의 염소가 마주쳤다. 서로 먼저 지나가겠다며 한 치도 양보하지 않았다. 결국 두 염소는 서로 밀치고 버티다가 둘 다 물에 빠지고 말았다. 우리의 다툼도 그렇다. “내가 옳다!”, “왜 내가 먼저 양보해야 하느냐!”며 끝까지 버티면 결국 모두가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누군가 한 사람이 먼저 낮아지고 양보하면 싸움은 멈추고 화평이 시작된다.

한 성도가 가까운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받았다. 서로는 마음을 풀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속에 불편함과 서운함이 쌓여 갔다. 그 성도는 늘 생각했다. “내가 먼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지?” 기도를 해도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예배 중에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마음에 깊은 깨달음이 찾아왔다. ‘하나님께서 나와 화목하시기 위해 먼저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나는 왜 작은 상처 때문에 화목하기를 거절하고 있는가?’ 그는 예배가 끝난 후 한참 망설이다가 전화를 걸었다. “우리, 이제 그만하자. 누가 더 잘했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는 내려놓자.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할게.” 잠시 전화기 너머에는 침묵이 흘렀다. 그런데 상대방이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사실 나도 계속 마음이 불편했어.” 두 사람은 그날 마음을 풀었다. 나중에 그 성도는 이렇게 간증했다. “내가 먼저 사과했지만 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이 가장 먼저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렇다. 화평은 누가 이기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화평은 누군가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선택하는 데서 시작된다. 상대방이 먼저 변하기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동할 때, 얼어붙었던 관계에도 봄이 찾아올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기셨다(고후5:18).

내가 먼저 낮아지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사랑할 때 화평의 열매가 맺힌다. 하나님의 자녀는 화평을 깨뜨리는 사람이 아니라 화평을 심는 사람이다.

임택함 목사


:: To Be Succeeded ::

기도와 노력

큰아이가 중학교에 올라가 첫 시험을 보았다. 기대 이하의 결과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총회장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당신의 목회 여정의 가장 친한 두 친구, 기도와 노력을 아이의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로 했다. 가까운 분들께도 기도를 부탁드리고, 날마다 일정 시간을 학습하며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미디어 콘텐츠가 더 즐거울 요즘 아이에게 처음부터 쉬웠을 리 없다. 따끔하게 혼이 나가며 하루하루 해나가는 동시에 아이가 목 놓아 기도하는 날도 늘어갔다. 알고 보니 공부가 이해가 잘 되게 해달라고, 집중력을 달라고 기도했단다.

어느 날부터 아이가 달라지는 것이 보였다. 공부 안으로 쑥 들어가 스스로 끌어가는 것이 확연히 느껴졌다. 분명 성령님의 도우심이었다. 어느덧 두 달의 시간이 흐르고 두 번째 시험을 본 결과, 대부분 과목의 점수가 크게 상승하며 좋은 결과를 받았고, 각 과목 선생님들의 칭찬과 격려를 받은 아이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더 잘하고 싶다는 도전의식을 갖게 되었다. 결과보다도 더 기쁨이 되었던 것은, 아이가 하나님 말씀과 목사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직접 체험한 것이었다.

목사님이 기도와 노력을 친구 삼아 40여 년 목회 여정을 걸어오신 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을 것이다. 마치 오리가 유유히 강물을 떠다니는 것 같으나 물속으로는 두 발로 쉬지 않고 헤엄치는 것처럼, 간절한 눈물과 통곡의 기도, 피나는 자기 채찍질이 동반되었을 것이다. 70이 훌쩍 넘는 연세에도 변치 않고 매일의 골방 기도를 통해 하늘의 능력과 지혜를 받아 우리의 목자 되신 예수님을 붙좇아 따라가며 수많은 양 떼를 돌보시는 것은, 천국 문에 입성하는 그날까지 변개치 않고 넉넉히 승리하여 천국의 왕권과 면류관, 상을 받아 누리고자 하시는 확실하고도 분명한 푯대가 있기 때문이다.

기도와 노력, 이것은 비단 목사님만의 것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목사님은 우리를 독려하신다. 꼭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다. 작은 나의 결단을 진실된 기도와 결부시켜 행동으로 옮겨 지속한다면 냇물이 강물, 강물이 바다, 더 나아가 거대하고 아름다운 대양을 이루듯, 처음에는 미약하나 나중에는 심히 창대한 영·육·간의 축복이 우리에게도 임할 줄로 믿는다.

이국진 사모


:: 동행하는 삶 ::

미래를 기대하며 준비하는 자세

3년 전쯤 체력이 많이 약해지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면서 병원에 가는 횟수도 늘어났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수영을 시작했다. 그렇게 월·수·금 수영강습을 다니기 시작한 지 벌써 3년이 되어 간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사실 쉬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든다. ‘오늘은 그냥 쉴까?’ 하며 수영장에 가기 싫은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그 귀찮은 마음을 이겨내고 운동을 다녀오면 몸이 개운해지고 자세도 좋아진다. 평소 아팠던 부분도 조금씩 나아지고, 신기하게도 정신상태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몸에 활력이 생기니 ‘오늘은 무엇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시작하고 활동하게 된다. 결국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 단순히 체력 하나가 좋아지는 것몇 해 전 교회신문(973호/2018.10.21)에‘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며, 네가 의롭다면 가장 큰 법무법인이 너를 상대할지라도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변호사 도움 없이 대기업을 상대로 민사 재판에 담대히 나가 승소했던 간증을 한 바 있습니다. 재판 승소 결과가 나오자, 기도해주셨던 총회장 목사님께 바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하나님의 기도 응답에 목사님께서 그 누구보다 기뻐하셨고, 이후 설교 중 여러 번 간증하셨습니다.

기도원 집회 기간 중에 목사님을 뵈러 사택에 들어갔습니다. 목사님은 공개 상담을 하고 계셨고, 많은 성도님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뒤편에 앉아 목사님의 지혜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타 교단에서 오신 한 권사님이 자신의 재판 문제를 목사님께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이 매우 불안한 상태로 횡설수설하는 바람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목사님께서 권사님에게 저희 가정에 있었던 재판에 대한 간증을 하시고, 곧 저를 발견하셨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저에게 권사님을 맡기셨습니다. 따로 권사님과 오랜 대화를 나눈 끝에 궁지에 몰린 억울한 상황과 재판을 피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뒤늦게 변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권사님은 처음 겪는 일에 매우 불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도 바꾸어 놓는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처음 수영 강습을 받을 때는 뒤에서 다른 회원들을 겨우 쫓아가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수영장 다. 수영장 왕복왕복 길이가 50m인데, 왕복 한길이가 50m인데, 왕복 한 번조차 쉽지 않았다. 조금만 지나도 숨이 차서 힘들었고,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동작들을 따라가는 것도 버거웠다. 그런데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쉬지 않고 왕복으로 두 번이나 갈 수 있게 되었고, 같이 강습을 듣는 회원분이 내가 수영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체력이 좋아 보인다며, “20대 체력인 것 같다.”는 말씀까지 해주셨다. 물론 실제로 20대 체력이 된 것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도 예전과 비교하면 체력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낀다.

일단은 운동을 열심히 하며, ‘재산 목록 1호’인 건강을 잘 챙기려고 한다. 그리고 기도와 성경통독도 꾸준히 하면서 육체뿐 아니라 영적인 부분도 함께 성장시켜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잘 사용하고, 언젠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실 일이 무엇인지 기대하며 준비하고 싶다.

목사님께서 “남의 건강, 남의 학력, 남의 미모, 남의 기업, 남의 나라만 바라보지 말고, 내 건강, 내 가정, 내 기업, 내 교회, 내 나라를 살펴 힘을 기르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그 말씀처럼 남의 것을 바라보며 부러워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것들을 잘 돌아보고 힘을 길러야겠다. 수영을 통해 몸이 건강해진 것처럼, 앞으로도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함께 건강하게 세워가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정효경 집사


:: 참된 깨달음 ::

최선을 다하자

고3인 큰아이의 대입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아이의 성적을 토대로 지원 가능한 대학들을 살펴보았지만, 목표했던 곳에 원서를 넣기에는 점수가 부족했습니다. 아이는 아쉬운 목소리로, “아빠, 고1 때 조금만 더 열심히 할 걸 그랬어요. 그땐 시간이 많이 남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훌쩍 지나갈 줄은 몰랐네요.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원하는 대학에 지원이라도 해볼 수 있었을 텐데요.” 그 모습이 안쓰러워, “끝까지 함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을 예비해 두셨을 거야.”라며 아이를 다독이고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학창 시절의 노력이 대입이라는 문턱에서 평가받듯, 우리 인생 역시 하나님 앞에서 결산하고 평가받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조금 더 공부할 걸.’ 하며 뼈저리게 후회해도 지나간 학창 시절이 되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천국에 상급을 쌓을 기회 또한 우리가 이 땅에 살아 숨 쉬는 동안뿐입니다.

정작 저 자신부터도 아직 살아갈 날이 한참 남았다고 막연히 생각하며 안일하게 지내왔음을 고백합니다. ‘사업이 바빠서’, ‘회사 일이 바빠서’,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집이 너무 멀어서’, ‘삶에 여유가 없어서’ 등등. 주님 앞에 내세웠던 수많은 핑계와 이유들이 부끄러움이 되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아산 집회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고, 이제 다시 청주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목사님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 점검 부재가 사고 원인이다.”라고 늘 강조하십니다. 훗날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지난날을 후회하며 아쉬워하는 일이 없도록, 지금 제게 주어진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10).

송명국 집사


:: 치우치지 않는 저울 ::

하나님을 자랑하라

해하며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까지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해 보였지만, 권사님에게는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주실 거라는 믿음이 전혀 없었고, 그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권사님에게 교회 신문에 실렸던 재판에 대한 간증문을 보내드리고, 글로 다 적지 못했던 재판 중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자세히 간증했습니다. 그리고 총회장 목사님을 통해 믿음의 말씀을 듣고 자랐기에 위기의 순간에도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면서 믿음에 관한 목사님의 설교를 보내드렸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좋은 길로 인도하실 거예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이니(롬10:17), 이초석 목사님의 믿음의 설교를 꼭 반복해서 들으세요. 수많은 걱정을 기도로 바꾸어 기도 수첩에 적어서 매일 기도하고, 기도한 것은 믿으세요(막11:24).”

얼마 후, 권사님은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자신이 깨달은 것을 메시지로 남기며 기도를 부탁할 정도로 믿음이 점차 자라기 시작했고,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권사님에게 꿈을 통해 방향을 계시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권사님이 가족과 여러 교회 성도님들에게 저의 간증문을 전했는데, 또 다른 재판 중에 있던 타 교단의 성도님이 간증문을 읽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믿음은 전염되는 것이기에 간증이 침체되어 있던 믿음의 온도를 끌어올리는 강력한 불씨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간증을 할 때, 가장 큰 힘을 얻은 것은 바로 제 자신이었습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추억하면서 내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충만해져서 현재의 염려와 걱정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간증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신앙의 기념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제 안에 믿음의 씨를 뿌려 자라게 하셨고, 위기의 순간마다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마침내 승리의 간증을 하게 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또 다른 이를 믿음으로 세우실 뿐만 아니라, 간증하는 저의 믿음을 더욱 충만하게 하셔서 또 새로운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수많은 믿음의 역사를 체험하신 예수중심교회 성도 여러분, 혹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내 안에만 숨겨두고 계시진 않나요? ‘내 이야기가 무슨 영향력이 있겠어’라고 주저하고 있진 않나요? 하나님은 거창한 영웅담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진실된 간증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용기를 내어 하나님을 자랑할 때, 그 간증을 통해 또 한 영혼을 살리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정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