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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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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C NEWS귀를 기울이세요 위대한 용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임마누엘 아프리칸 감리교회에서 총성이 울렸다. 이 교회는 흑인들이 많이 출석하던 교회로, 백인우월주의 성향에 사로잡힌 21세 딜런 루프는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던 9명의 성도들에게 총을 난사했다. 이후 범인 딜런의 재판이 열리는 법정에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위대한 용서’가 미국 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관행에 따라 법정에서는 피해자나 그 유족들이 범인에게 말을 건네는 시... 자세히 보기 → CARTOONCartoon 1382호 만화 자세히 보기 → ESSAY세상을 보는 창 복 받는 비결을 알라 이사 예배를 가면 꼭 묻는 말이 있다. “이 집이 누구 집입니까?” 열에 아홉은 ‘하나님 집’이라고 대답한다. 다시 묻는다. “그럼 하나님 집이라 했으니 하나님이 내놓으라 하면 내놓을 수 있겠네요?” 그러면 방금까지 하나님 집이라 해놓고는 아멘을 못한다. 아멘 한다고 내놔라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신데 말이다. 우리는 어리석게도 하나님이 주신 것 때문에 주신 하나님께 소홀할 때가 너무 많다. 하나님이 천국 잔치를 배설하고 청한 자들을 부... 자세히 보기 → JCC NEWS성경에서 배운다 당겨진 화살 우리 삶에 이런 시간이 있습니다. 계획이 틀어지고, 생각했던 자리에서 물러나고, 소중했던 사람과 멀어지고, 소위 ‘성공’에서 떨어져 초라함이 몰려드는 순간입니다. 화려한 꽃길일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광야 위에 서 있고, 주변을 돌아보니 나만 이렇게 사는 것 같아 속된 말로 ‘현타’가 오는 시간 말입니다. 그리스도인도 예외는 아닙니다. 때로는 내가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줄 알았는데, 약속도 분명히 받았는데, 나를... 자세히 보기 → GUEST COLUMN객원컬럼 하나님 앞에서 최근 장관 후보자들이 국회 인사청문회에 나와 여러 질문을 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직을 맡을 만한 능력과 자질이 있는지 검증하는 자리이지만, 때로는 과거의 말과 행동, 재산 형성 과정, 자녀 문제와 도덕성에 관한 의혹이 드러나면서 후보자가 낙마하고 국민 앞에서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본인은 오래전의 일이라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행한 작은 선택이라고 여겼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추어...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