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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C NEWS커버스토리1382호
시애틀(Seattle) 집회 둘째 날, 호세(Jos) 목사 부부의 얼굴은 어제와 사뭇 달라보였습니다. 18년 넘게 자녀 문제, 교인들 문제로 잠들 때마다 그대로 천국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었다니, 목사님을 만나 모든 문제를 해결 받고 새로운 소망까지 생긴 마당에 그들의 얼굴은 기쁨으로 빛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매일 죽고 싶었다던 사모는 이젠 100세까지 살겠다며 목사님이 축복하신 대로 호세 목사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크게 쓰임 받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튿날에는 목사님 설교의 18번 주제, “생각보다 무서운 파괴력은 없다”로 대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들었다는 것을 믿습니까? 가장 지혜로운 자는 만든 자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만드신 분이 여러분의 병을 못 고치겠습니까? 나는 여러분을 만드신 분이 그분을 대신해서 보낸 엔지니어입니다. 나는 내가 머리에 손을 대는 자마다 고침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안수합니다. 여러분도 그 믿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안된다는 생각을 바꾸고 된다, 고침 받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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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주일설교
물실호기(勿失好機)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잃지 말라, 기회는 잡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꽉 붙잡아야 내 것이 됩니다. 기회는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금방 지나가고, 누군가 채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 기회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는 회개의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올림픽 공원에서 목회할 때의 일입니다. 한 번은 이상 중에 소가 나타나 제게 “도둑놈”, 이러는 겁니다. 놀라서 “내가?” 하자 “그래, 네가.”라는 겁니다. ‘성경에는 십일조를 떼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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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붕우칼럼
운전자가 언제 내비게이션을 켤까? 길을 모를 때다. 처음 가는 길, 헷갈리는 길은 꼭 내비게이션을 켜고, 목적지를 입력한 후,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대로 간다.
인생길은 한 치 앞을 모르는 길이다. 처음 가보는 길이다. 그래서 내비게이션을 켜야 한다. 인생의 내비게이션이 뭘까? 생각이다. 자동차가 내비게이션에 입력된 좌표를 향해 움직이듯, 인간의 행동과 삶은 그 사람의 ‘생각’에 의해 움직인다. 차의 내비게이션이 단순히 이동 경로를 알려주는 기계라면, 우리 내면의 내비게이션은 인생을 좌우하는 지표다. 내비게이션이 입력한 대로 차를 안내하듯, 동일하게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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